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어떻게든 힘으로 쑤셔야하는거임?


 
익인1
나도 궁금.. 아예 안들어가
2개월 전
익인2
약간 사아알짝 톱질하듯이 하면 들어가 그리고 치실도 막 박박하면 안 된대 그래서 난 유튭에서 방법 보고 했어 ㅋㅋㅋㅋ 무서워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랑 카페 자주 가는 익들아 엄마들 보통 머 마셔?620 17:092380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생일 뉴욕에서 보내고 싶어서 뉴욕가는데 애인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262 11:3638796 0
삼성/OnAir 🦁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잘 들어 후라도승투안주면진짜가만안둔다학.. 4275 17:4317986 0
KIA/OnAir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를 부탁할게! 안타 홈런 날려버려라💛 4/1.. 2198 17:3114857 0
한화/OnAir 🧡🦅 화요일을 이겨야 한주가 즐겁다 250415 달글 🦅🧡 5167 17:3514412 1
학점 3.몇 정도가 3점 중반인거 같음? 2 04.12 23:45 22 0
애옹1 04.12 23:44 15 0
야호야호 04.12 23:44 5 0
이성 사랑방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니!!!!! 5 04.12 23:44 60 0
익들은 보쌈 먹을때 무김치vs김치속 뭐가 더 맛있어??1 04.12 23:44 7 0
11 마제소바 22 냉모밀 33 탄탄멘 04.12 23:44 9 0
월급 250 버는거도 힘들다는 얘기 공감해?15 04.12 23:43 1085 0
생리때 잠 개오는거 진짜 어떡하냐5 04.12 23:43 114 0
룰루 04.12 23:43 5 0
뜨개질 하는거 시간 진짜 잘간다ㅋㅋ 04.12 23:43 14 0
헤헤 생일 기념으로 아빠랑 하루필름 찍엇다2 04.12 23:43 72 0
sns 꾸준히 하는 사람들 대단한거같아.... 04.12 23:43 18 0
회사에서 다른직종 일을 어케 도와?4 04.12 23:43 27 0
경력사항 포트폴리오는 쌩신입이 못적는거지...?4 04.12 23:43 34 0
낼 이모 만나는데 맨손으로 가기 좀 그래? 3 04.12 23:43 11 0
이성 사랑방/ 다음 연애는 ㅇㅇ한 사람 만나라는 거..6 04.12 23:42 236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자 중에서 아리까리할 때8 04.12 23:42 176 0
재수생 용돈 받는 거 별로야? 4 04.12 23:42 29 0
블루코어 메이크업 하는사람들 어때보여?5 04.12 23:42 32 0
유튜버들 보면 나도 효소털고 가루유산균 먹어야될거같음 04.12 23: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