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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4l
ㄹㅇ 어쩌라고인데... 


 
익인1
아 자기가 간게 아니고?
1개월 전
글쓴이
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머짘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인상 깊었나봐
1개월 전
익인5
2그런가봐... 귀엽네
1개월 전
익인8
33
1개월 전
익인3
그냥 할 말 없어서 그런거 아님?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본인만의 인맥과시........?
1개월 전
익인7
할말 찾다보면 화자입장에선 말하는 상대와 관련없는얘기도 할수도 있지
1개월 전
익인9
스몰톸
1개월 전
익인10
서울대를 줕요하게생각하는거지 연예인 본 거 말하는 것처럼
1개월 전
익인11
와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음..
본인 뭐 친구 어디 합격했다, 자기 사촌언니 어디 다닌다 ㅋㅋㅋ
아니 대단한 건 맞는데 ㅋㅋㅋㅋ 어쩌라고 싶음
내가 겹지인이면 리액션이라도 좋게 하는데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소식을 왜 나한테 전해주나 싶음

1개월 전
익인12
그사람이랑 자기를 동일시하는 심리
1개월 전
익인13
소재가 서울대라서 그렇지 본인 친구 얘기 스몰토크로 하지않나?
1개월 전
익인13
고등학교에 이상한 교사 있었다, 내 친구 벌써 결혼하더라 등등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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