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어제 N진격의 거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초록글보는데 남자들 스테이크 다 썰어서 줘…?94 03.28 18:0635153 0
이성 사랑방모솔인데 안겨서잠들면 진짜 잠잘와?60 4:2824264 0
이성 사랑방아니 스테이크를 보통 남자가 썰어줘??? 원래 그래???? 57 03.28 17:2911104 0
이성 사랑방집에 가족 있어서 전화 못하는 애인 어때? 41 03.28 21:341322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9030 03.28 19:124319 0
썸붕 낼까말까 고민중인데 봐주라ㅜ..4 03.23 22:20 178 0
어제 헤어졌는데 상처 받는 말만 들음 ㅠ3 03.23 22:20 140 0
지나가다 남자랑 여자 키비슷한 커플 보면 어때?6 03.23 22:18 170 0
애인 미쳤나바6 03.23 22:18 178 0
전애인한테 연락 많이오는 특징은 뭐같음?9 03.23 22:15 225 0
이별 인스타 프로필 자주 들락날락하면 추천 계정 이런거에 뜸..?5 03.23 22:15 434 0
소개팅룩 너무 어렵다... 4 03.23 22:14 102 0
일본 사람들 원래 좀 할 말 없게 보내...?4 03.23 22:13 79 0
인프피 여자인데 궁금한 거 물어봐줘,,,33 03.23 22:11 134 0
얼굴이 잘 기억 안나는데 한번더 만나보는거 8 03.23 22:11 72 0
애인이 어떨때 식엇다고 느껴? 12 03.23 22:10 263 0
연애중 덮밥 배달시켜먹었는데 다시 전화해서 회수,환불조치 받았거든? 애인이 .. 5 03.23 22:10 196 0
인프피들아 29 03.23 22:09 122 0
mbti 를 어디까지 믿어..? 3 03.23 22:08 48 0
어플하는 남자 중에 무조건 걸러야하는 사람1 03.23 22:06 141 1
이별 술먹고 찾아갔다3 03.23 22:03 161 0
큰 남자 구별법90 03.23 22:01 41104 1
연애중 31살 여자가 24살 대학생 만나는거 이해 가능….?7 03.23 22:00 194 0
이별 헤어지고 뭐해야하나...2 03.23 22:00 106 0
애인 연예인 성희롱하는 릴스에 좋아요 눌러놨네 11 03.23 21:59 7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