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밤12시까지 해야될 일 있는데
8시까지 쉴수있어ㅠ
근데 밥먹은지 30분도 안돼서
지금 누우면 역류성 올것같기도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푸쉬업 바 샀당 02.11 12:38 12 0
불닭볶음면이랑 치즈케이크 조합2 02.11 12:37 140 0
동사무소 직원 불쌍해10 02.11 12:37 777 0
나 엄마한테만 혼나면서 컸는데 이게 좋은 거 같아... 02.11 12:37 17 0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 02.11 12:36 23 0
애인있는 친구들아3 02.11 12:36 74 0
거울로 자세히보면 다들 모공 보임?9 02.11 12:36 169 0
카톡 배경사진에 여자 몸사진만 달랑 올리는거 이상해??3 02.11 12:35 35 0
이성 사랑방 아 이제 당분간은 연애 못할거같음,,, 02.11 12:35 143 0
첫해외 여행이라 친구들 면세나 이런 거 해주기 싫은 게 이기적인가?? 18 02.11 12:35 659 0
오늘 왜이렇개 늘어지지 02.11 12:35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집이 갑자기 어려워지면 헤어질 생각 들어?8 02.11 12:35 117 0
친구가 나 공부 못한다고 계속 내려치기함 1 02.11 12:35 21 0
지금까지 누워서 폰만 했는데 6만원 썼어 2 02.11 12:35 67 0
35키로 차이면 못알아볼까?12 02.11 12:35 389 0
얘드라 피부과 상담은 대략 얼마정도할까 02.11 12:34 57 0
물치사 출신으로 재활 병원 4년 근무 필테 4년 경력 ㄱㅊ?? 02.11 12:34 24 0
혹시 여기에 편도수술 한 사람 있어?? 02.11 12:33 13 0
어제만든 유부초밥 실온보관했는데 먹어도 될까 02.11 12:33 12 0
일본은 만화 애니 과거실제인물 모에화하는거 02.11 12:33 1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