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경우엔 이래
1. 알림 온 걸 확인함 그치만 아껴뒀다 보고싶어서 한 24분쯤 지나고 미리보기로 봄
2. ㅋㅋㅋㅋㅋ5개 뿐이란 거에 무지 실망함 약간 슬퍼짐
3. 내가 바로 전에 보냈던 톡을 다시 생각해보며 ‘그래 할 말 없게 보내긴 했어’하고 자기합리화를 함
4. 읽씹 아닌 게 어디냐는 생각까지 미침
5. 갑자기 그래도 쟤가 멀쩡히 살아있고 나한테 답장도 보낸다는 사실에 감동받음
6.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는 지금처럼 톡을 나누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하면서 감동에 젖음
나 너무 N인가


 
익인1
n 같다 ..
나는 걍 나랑 연락하기 싫군! 싶어서 읽씹하고
대화 끝냄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결과적으로 그로긴 햇어
3시간 전
익인2
Enfp야?
3시간 전
글쓴이
tj...임 놀랍게도
3시간 전
익인2
오 엔티제 첨봐
3시간 전
글쓴이
그롷다면 엔티제에 대한 좋은 선입견을 갖도록 내가 노력해야겟군...
3시간 전
익인2
아니 넌 지금도 천사야
3시간 전
글쓴이
2에게
머야? 설렛음

3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내가 당황스러운뎈ㅋㅋㅋ

3시간 전
익인3
S인 나도 그래
3시간 전
글쓴이
사랑 앞에선 다들 N이 되나봐 허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7 14:1640868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011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3 14:49358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3 14:122941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7 8:5412384 0
천국의계단 50분을 내가 해냈다1 21:55 11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익들아 기념일 때 뭐해??1 21:55 27 0
성인2명이 아웃백 가면 보통 얼마나와?24 21:55 348 0
회사에 가방 놓고다니면 혼나?4 21:55 31 0
대학 졸업식 꽃다발 사가야해???2 21:55 10 0
이성 사랑방 연애가 원래 귀찮은 짓 맞지? 1 21:55 48 1
오늘 아빠 집 오는데 차 고장나서 중간에 멈췄대 2 21:55 12 0
내일 어그 신는거 넘 위험하겠지.. 21:55 7 0
낼 스케일링 받으까 말까2 21:55 7 0
나 아까 여기서 대충봤는데 인스타 하이라이트 없어진댔나?1 21:55 10 0
파워포인트같은거 한번 사면 계속 깔 수 잇나? 21:55 4 0
이성 사랑방 연애중 고민 8할 이상은 2 21:55 56 0
이력서에 직전 연봉 적을때 다들 뭘로 적어?2 21:55 16 0
탐폰 최고야 21:54 6 0
살 오만곳에 다 쪘는데 왜 가슴엔 안찜3 21:54 22 0
수영장 여성 전용 시간대 써본익있어?? 21:54 6 0
당근에 콤부차 같은거 안에 몇개만 남은거 팔아도 돼? 21:54 12 0
내일 너무 춥다니까 운동 갈지말지 고민이다1 21:54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넷사세 다 빼고 대학생~사회초년생이 애인 생일에 얼마나 써..? 5 21:54 32 0
가끔 릴스에 서양애들도 과거 추팔 하는 거 보면 21:5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