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다이어트 시작하고 얼마만에 떡볶이 먹었어?
진짜 너무 먹고 싶은데
떡볶이는 진짜..ㅎㅎ.. 무서움


 
익인1
두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실수령 월급 얼마야?242 04.06 23:1818833 0
일상결혼식때 팔뚝 굵은 신부 보면 좀 민망하긴 하더라189 04.06 22:1832044 1
일상나 ㅂㅇㅂ 들켰어 죽고싶어 어떡해186 04.06 18:5262534 0
T1금재 쓰는 거 찬성하는 쑥들 인구조사 해볼게 109 04.06 20:547900 10
야구/알림/결과 2025.04.06 현재 팀 순위90 04.06 19:1017826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로 헤어졌는데6 04.02 22:59 201 0
근데 챗 gpt 지브리 더이상 지브리풍 아닌거 같아…1 04.02 22:58 153 0
은행원인데 솔직히 누구 데려다 놔도 할 수 있을거 같음4 04.02 22:58 86 0
본인표출익들아... 나 댓글이 이해 안 되는데 알려줄 사람 ㅠㅠ7 04.02 22:58 214 0
요즘 취업면접 볼때 복장 어떻게 입고가?1 04.02 22:58 90 0
직장인들아 보통 몇달만에 적응 다 됐어? 1 04.02 22:58 74 0
인티에 쓰긴 좀 뭣하지만 난 커뮤 끊는게 맞을듯… 3 04.02 22:58 56 0
근데 진짜 키작은 여자가 가슴 큰경우 많더라5 04.02 22:58 112 0
남친 지맘대로 해석하고 가스라이팅하길래 04.02 22:58 23 0
내일 스케일링 받으러가.... 개무서움...ㅠㅠ1 04.02 22:58 39 0
옷을 너무 못입어서 스타일을 좀 바꿔볼려하는데 04.02 22:57 24 0
조사병단은 월급 얼마 정도 받으려나???2 04.02 22:57 43 0
대전익들 날씨 어때???11 04.02 22:57 169 0
청첩장 모임을 주는 사람이 날짜를 정해서 통보하기도 하나..? 04.02 22:57 20 0
노글루 속눈썹만 붙이면 이상해?2 04.02 22:57 36 0
야즈 막날인데 생리 안터졌어ㅠㅠ 04.02 22:57 26 0
너희라면 헬스장 어디로감9 04.02 22:57 54 0
여자 168/58이면 덩치 큰편이지? 4 04.02 22:57 48 0
한쪽 등이 너무 아픈데 왜이러지1 04.02 22:56 25 0
브라질닭이랑 국내산 닭이랑1 04.02 22:5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