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대리석을 박고 난리임 개빡치네 여름 겨울에 사람 머리통 하나씩 깨먹고싶나


 
글쓴이
삐끗해서 도가니 개아파 진심 이거 여기다 박으라 지시한 사람 고소하고싶음 분명 인도니까 시에서 하는 걸텐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이거 사각턱이야? 10 05.02 01:45 510 0
일반 사무직으로 살면 힘들어..? 4 05.02 01:45 112 0
얘들아 진짜 하드바나 얼린 거 먹을 때 이 안 시려?1 05.02 01:45 17 0
나 지금 몰래 편의점 갔다올건데 뭐 사올까 4 05.02 01:45 77 0
면접 진짜 말빨 없고 순발력 없어도 붙는거 가능해...? 4 05.02 01:45 49 0
이성 사랑방 아무생각없이 텔 왔는데 겨 안민거 지금생각남 6 05.02 01:45 257 0
근데 로또 당첨되는 사람들은 한장사도 되는걸까 05.02 01:44 22 0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있어??19 05.02 01:44 294 0
귀뚫은곳 피났는데 리뉴로 닦아도 돼?2 05.02 01:44 18 0
챗지피티 고맙다... ai지만 ..5 05.02 01:44 226 0
요즘 왤케 글로시립들이 집중적으로 많이나오는거야.....!!!9 05.02 01:43 295 0
윤곽주사 효과있어?4 05.02 01:43 262 0
ㄹㅇ 선넘네 포도빵이래서 샀는데 05.02 01:42 30 0
이혼하는 이유가 뭐라 생각해?18 05.02 01:42 323 0
콜센터 일 아무나 할수잇음?3 05.02 01:42 102 0
돈에 구애 안받고 취미에 돈 앵간히 쓰고 싶으면 월급 어느정도 받아야돼?8 05.02 01:42 283 0
간헐적으로 머리가 깨질거같이 울리는거 신경과 가면 나아?4 05.02 01:41 22 0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05.02 01:41 17 0
유투버들방송하는데 얼굴팔림 ㅜㅜ 1 05.02 01:41 25 0
새로온 알바가 나랑 일하는 시간 2시간 정도 겹치는데 사장 겁나 욕함 ㅠㅋㅋㅋ10 05.02 01:41 4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