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초행길이고 길가에 있는 버정이라 카카오맵 길찾기로 실시간 버스보는디

버스 2번째 전에서 자꾸 사라짐ㅠ 지금 3대째야 종점도 아닌데 이럴 수가있음..? 



 
익인1
그쪽에서 시위해서 버스가 운행 중단되거나 도로 상태로 그러거나 기타등등
1개월 전
글쓴이
서울 아니라 시위는 절대 아니야ㅠㅠ 뭘까
1개월 전
익인2
경기도는 너무 일상이라... 하하하
1개월 전
글쓴이
엥 여기도 경기도야!! 근데 그럴수가있어?
1개월 전
익인2
오늘같은 날이면 눈이 너무 와서 운행중단할서도 있고 우리동네에선 잘 안그러는데 외곽쪽 나가보면 좀 잘 그러더라고
1개월 전
글쓴이
헐.. 눈+외곽이라 그런가? 지금은 눈 안내려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ㅜ 지금 일단 앞 정거장으로 걸어가고 있음 고마워! 익인이 아니었으면 계속 기다렸을 듯..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4 03.20 14:3843687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6 03.20 10:2364960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1 03.20 16:5127975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77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8570 0
신한 애플페이 언제 될까 03.18 22:21 19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호구같지않아?4 03.18 22:21 86 0
버스에서 서있을 때 짜증나는 거 내기준 탑17 03.18 22:21 94 0
으리 엄마 50대 후반인데 컴활 학원 다님1 03.18 22:21 56 0
아오 당근 사이비 걸림ㅋㅋㅋㅋㅋㅋㅋ1 03.18 22:21 21 0
다들 투명케이스에 먼지붙고 더러워져? 03.18 22:21 11 0
착하게 대하면 막대하고 2 03.18 22:21 20 1
소개팅하고왔는데 연락 언제까지 기다려봐?2 03.18 22:21 75 0
거리 둔 친구 03.18 22:21 21 0
번장 소액판매할때 배송비 올리면 정지먹어? 03.18 22:20 10 0
되게 조용하고 안나대는데 2 03.18 22:20 33 0
이성 사랑방 3년만났고 전애인 두달만에 애인 생겼어6 03.18 22:20 269 0
자영업자인데 손님들 선택적 공지읽는거 지친다2 03.18 22:20 34 0
헬스장 15분거리 다닐 수 있을까 2 03.18 22:20 24 0
4학년에 동아리하려니까 힘들다ㅠㅠ 03.18 22:20 25 0
변비엔 마녀수프다 03.18 22:20 13 0
소개남이 심각하게 잘생겼어 이거 어떡해?10 03.18 22:20 323 0
첫출근하고 별로면 걍 퇴사하면 되겠지..? 말은 쉬운데 막상 할 생각하면 두렵다.... 03.18 22:20 55 0
밥 먹고 나니까 졸린다 03.18 22:20 7 0
엄마가 갑자기 너 예쁜거 너도 아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ㅠ15 03.18 22:20 7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