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할아버지 아프셔서 거동 불편해지셔서 간병인 구햤는데
그분이 우리한테는 무뚝뚝한데 케어도 너무 잘해주시고 진짜 잘해주셔서 상태 많이 좋아지고 할아버지도 맘 열었는데
한 2주정도 사정 있어서 다른분이 봐주시는동안 할아버지 급격히 안좋아지심…
우리한테는 엄청 살가웠는데 체위도 잘 안바꿔주고 그래서 욕창생기고 난리났었어
다들 간병인 잘 보고 구해ㅜㅜ


 
익인1
맞아... 일 대충하는 간병인 많더라
1개월 전
글쓴이
ㄹㅇ병원가면 환자 안보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수다떠는 간병인 개마나..
1개월 전
익인1
그니깐..돈은 돈대로 받고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에바야…진짜….24시간 붙어있는 서람인데 돈 더주더라도 꼭 좋은 사람 써야됨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고모와 이모의 사랑은 정말 다른 것 같음 213 03.29 22:0330266 3
일상27살 99 들아 다들 뭐하고 있어?159 1:521875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9 현재 팀 순위103 03.29 20:1327620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125 12:5641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초록글 24살에 결혼 준비한다는 익인데 67 10:088350 0
귀여워 미치겠을때 쓰는영단어 gigil 13:38 1 0
근데 99가 어케 5년차 직장인을해?? 13:38 1 0
난 애 낳기 싫은 이유가 13:38 1 0
이틀 폭식하면 며칠 굶으면 될까 13:38 1 0
녹색 항공점퍼 유행 완전 지남?? 13:38 1 0
유플러스 영화예매 아는 익... 13:38 1 0
짱잘남이랑 사귀고싶어서 타로봤는데 13:38 1 0
지금 후드만 입고 나가면 얼어주거...? 13:37 2 0
아 이거 뭔가 웃기다 아부지.. 13:37 4 0
대출 빨리 갚으면 13:37 10 0
무지들아 야구대표자 재밌더라 13:37 8 0
학부 졸업이랑 특수대학원 석사 중에 뭐가 더 대우받아? 13:37 6 0
둥들아 이거 내가 약점잡는거야? 13:37 8 0
앞으로 찬승이 올라오면 이럴 듯? 13:37 16 0
이쁘다 vs 귀엽다 중에 뭐가 더 좋아? 그리고 뭐가 더 진심 같아? 1 13:36 9 0
배달음식 시킬때 공동현관 비번 적는 익들 많아?3 13:36 14 0
아니 눈ㅋㅋㅋㅋㅋ청기백기해???? 13:36 11 0
티빙 동일가족 어쩌고 그거 군대 간 가족은 안 껴주는 거야? 13:36 2 0
상대 진짜 미새였구나1 13:36 15 0
이별 지쳐서 헤어졌는데3 13: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