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국민의 절반이상은 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진심 다 어디갔음?? 실질적으로 하진 않더라도 눈치 오지게 보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유니클로 무지 매장 한산하고
내가 한창 심할 때 (2016?? 17?18 ? 기억도 잘 안나네 언제지) 일본 살던 익(관광객도 그렇고 일본이랑 연관이 많은 인생이다보니 한국친구들로부터 듣는거나 뭐 그런 체감) 이라 체감 더 컸는데
나쁘게 말하면 냄비근성 너무 웃기고 짜침….
좋게말하면 다시 교류활성화 되서 좋고.. 일본애들도 한국 좋아해주니까 좋긴 한데
다 지켜본 나도 웃긴데 일본애들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겠나.. 싶더라. 비웃는다기보단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함
그냥 불매도 의지와 상관없이 유행따라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