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주어 아빠
27살 직장 다니는 딸한테 사소하든 아니든 본인 생각이랑 조금이라도 다른 것 같으면 버릇처럼 둔한 가 튀어나옴; 예전부터 그러다 이젠 걍 말버릇이 되어 버린 거 같은데 준나 거슬리네 엄청 기분 나빠 내가 그 말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방금도 일상대화 하다가 저걸로 대화 마무리됐는데 순식간에 괜찮던 기분 개잡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나 이어플러그 안 쓰고 자는 습관 들여야 할까? 봐주라 03.17 23:55 22 0
피부과 다니고 있는데 에크논 겸용으로 해도 ㄱㅊ으려나1 03.17 23:55 21 0
일본 오래 살았다 그러면 일뽕 오타쿠 취급하는거 진짜 황당함;2 03.17 23:54 35 0
토익스피킹본익? 2 03.17 23:54 42 0
아웃백 스테이크 살살녹는거 추천해줘4 03.17 23:54 31 0
여자가 민머리면 그렇게 이상해? 12 03.17 23:54 33 0
쌍수 갓했을땐 외모 정병 걸렸을때고 눈에 예민할때라 짝짝이인지 맨날 보고 어떤게 쌍.. 03.17 23:54 65 0
2키로살쪗다고 옷핏개구려1 03.17 23:54 85 0
마라탕 먹고싶다... 근데 못 먹어 03.17 23:54 55 0
타박상일까1 03.17 23:53 12 0
애순이 꿈 포기해도 괜찮다 하는거 울엄마 생각나서 못보겠음 03.17 23:53 17 0
하~ 잘 놀았다😊3 03.17 23:53 22 0
나 아는 언니중에 거의 반무당 있는데 사후세계? 같은 얘기 들어보면 신기해32 03.17 23:53 60 0
❄️ 서울 눈 엄청 쏟아져31 03.17 23:53 1427 0
신입익들아 너네 사수가 가르쳐주면 완벽하게 다 이해해...?4 03.17 23:53 72 0
나 낼 종아리 보톡스 맞으러 갈건데 말릴 사람 있나..?.???7 03.17 23:53 45 0
체중조절 시작하고 처음으로 좋은 징조가 보였다2 03.17 23:53 33 0
요즘엔 아기자기한거 유행하는거 없나ㅠ 03.17 23:53 16 0
그래... 어디서 나한테 3900씩 돈 주니... 03.17 23:53 24 0
원룸 사는데 소리땜에 한 번만 봐주라 아무나!! 03.17 23:5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