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하..


 
익인1
급식먹다가 고르려니까 고민되나보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16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368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2 13:3212061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53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679 0
내 지피티 바보됨 03.25 19:54 14 0
나 다이어트 계기 좀 만들어주라... 충격적인 말도 좋름 03.25 19:54 11 0
이성 사랑방/ 선그어졌는데7 03.25 19:53 2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 3개월차… 집에 안 오면 보고십음 03.25 19:53 55 0
와... 지인 인스타 릴스 리포스트? 그거 잘못눌렀나봐13 03.25 19:53 965 0
엽떡 남은 거 냉장고에 보관해놨다 먹어도 ㄱㅊ아?ㅠ6 03.25 19:53 15 0
제주도 혼여 가는데 집 가는날 빼고 12시부터 하루 시작하면 넘 늦나??6 03.25 19:53 18 0
얼마전에 안동도 다녀오고 남해 갔다가 산청, 진주 다 지나왔는데..ㅜㅜ 03.25 19:53 41 0
하회마을 어떡해... 4 03.25 19:53 580 0
기침하다가 헛구역질 나오는거 왜 이러는거임 2 03.25 19:52 21 0
산불 어디까지 번졌는지 알려주는 사이트 없어?7 03.25 19:52 155 0
나 울산 온양읍인데 17 03.25 19:52 382 0
나 약간 진상인가?? 아니겠지??ㅠㅠㅠ 5 03.25 19:52 58 0
호주 워홀가서 금수저 남자 만나는게 내 인생 목표야5 03.25 19:52 65 0
원피스 살까말까 4 03.25 19:52 62 0
쿠팡배달은 배달원말고 알바로하는사람들도있잖아 03.25 19:51 20 0
산불나면 민방위대피소로 가면되나? 03.25 19:51 16 0
겨드랑이 레이저하러 피부과갔는디 03.25 19:51 28 0
택배가 우리집 주소인데 내가 안시킨거임... 잘못온것같은데4 03.25 19:51 31 0
와 근데 이건 진짜 남캐 아니고 여캐라고 속여도 거의 다 믿을거같음2 03.25 19:5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