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성격은 ㄱㅊ다는 가정하에!
대신 집에 돈은 많이 없음


 
익인1
절대 안하짘ㅋㅋㅋ
어제
익인1
집에 돈 있으면 몰라도
어제
익인2
나랑 비슷한 안정적인 사무직이면 좋겟오
어제
익인3
ㄴㄴ
어제
익인4
ㄴㄴㄴ 불안정하고 위험하고 절대안람
어제
익인5
가능
어제
익인6
직업에 귀천이란게 없는건데 쓰니랑 댓글 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문제라니까
어제
글쓴이
난 있는 그대로를 말한건데 왜..
니가 은연중에 내가 무시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어제
익인6
글 의도가 뻔한데 뭔 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럼 그렇게 생각해~
어제
익인7
일용직만 하면 ㄴㄴ이고 거기서 기술직으로 올라가면 가능
아빠가 현장반장이었는데 일용직 맨날 일 있는 것도 아니고 매번 하는 일 달라짐 비숙련인데 위험한 일 하면 백퍼 다침 기술자도 다치는데…

어제
글쓴이
일용직이야..! 위험해보이더라
어제
익인7
추천은 안 해ㅠㅜㅜ
우리 아빠 예전에 일용직 했는데 일 없어서 집에 돈 없을 때 있었음
그리고 우리 이모부도 예전에 일용직 했는데 애들 낳고 미장하러 갔어 미래가 보장이 안 돼

어제
익인8
일용직은 ㄴㄴ
기술자는 ㅇㅇ

어제
익인9
일용직이 나쁘다는건 아님 근데 연속성이나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니까 결혼은 어렵지 일하다 다치기도 쉽고
어제
익인9
나도 현장일 함.. 근데 건축 노가다는 진짜 기술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음 언제까지 잡부 일 할 수는 없어
어제
익인10
절대 ㄴ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47 12:295302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55 14:402736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13 13:143388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72 12:252060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0 16:259872 0
나 직장동료..? 언니 결혼식 처음 가보는데 축의금은 어떻게 내?3 02.06 21:42 31 0
하 내 노답친구어쩜좋지..11 02.06 21:42 37 0
죽고 싶은건 아닌데 딱히 살고 싶지도 않은 건 우울증일까?2 02.06 21:42 91 0
부창제과 호두과자 진짜 맛있다 02.06 21:42 8 0
취업한 사람들 다 대단하다.. 02.06 21:42 33 1
키 어디갓는지몰라서 바보비용 삼만원나갓다… 02.06 21:42 13 0
어른들한테 인기 많은 얼굴 특징이 뭐야? 3 02.06 21:41 31 0
당근 명품 왜케 많아? 3 02.06 21:41 23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 익들아8 02.06 21:41 227 0
아 진짜 사회생활 하기 다 ㄹㅇ 1 02.06 21:40 17 0
신입생 오티 학생회1 02.06 21:40 66 0
하.. 눈 적당히와라..2 02.06 21:40 27 0
쿠팡 첫지원 무단결근하면 이제 안뽑혀? 02.06 21:40 10 0
이성 사랑방 보통 천일을 기점으로 많이 헤어진다는거16 02.06 21:40 277 0
25살 취준생이면 가고 싶은 곳 더 도전해봐도 될까?3 02.06 21:40 332 0
구강스프레이 이거 써본사람????2 02.06 21:39 146 0
사주에 도화살 때문에 살기 싫어 5 02.06 21:39 69 0
가끔 보면 결혼이란 것이 먼가 싶음1 02.06 21:39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살 장기연애 중이면 어느정도 결혼 생각 하는게 맞지 7 02.06 21:39 147 0
168 54kg인데 니트만 입으면 돼지 돼… 02.06 21:3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