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c모양 맥세이프링 스티커를 케이스안쪽에 핸드폰닿는쪽에 붙여주면됨!

인터넷보고 해봤는데 진짜 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6 04.24 16:2052405 0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7 04.24 15:2813121 0
일상아빠 갑자기 운전하다 토함...2번이나..138 04.24 16:111147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5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6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관계 둘중 뭐가 나아?2 04.22 20:51 224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ㅁ2 04.22 20:50 162 0
아침에 운동하러 갈 때 씻고 가?1 04.22 20:50 21 0
하 취업취업취업 취업하고싶어어어어 2 04.22 20:50 43 0
패피 익인이들아!!! 7 04.22 20:49 16 0
지금 서울대입구쪽 윤석열 외치는 놈들 뭐냐..2 04.22 20:49 19 0
암컷 비둘기도 눈 높아??1 04.22 20:49 22 0
달고나 파는곳없나 04.22 20:49 5 0
와 백종원 끝도 없이 나락가는 구나56 04.22 20:49 4327 0
아니 ㄹㅇ 얼굴 잘샹기지도 않았는데3 04.22 20:48 102 1
번따는 아무리 잘생겨도 안줘 난2 04.22 20:48 73 0
직무 바꾼지 6개월찬데 실수…3 04.22 20:48 106 0
눈안에 속눈썹 역대급 많이들어감..36 04.22 20:48 2828 0
트위드 입고 면접봤는데 붙음5 04.22 20:48 1048 0
익들아.. 이거 임신배 아니겠지? 똥배겠지?40 8 04.22 20:48 359 0
공차 환불 가능한 부분이니?17 04.22 20:48 1028 0
생각해보니까 저번주 7일동안 헬스 갔어 04.22 20:47 9 0
디스코드 이거 어떻게해?? 04.22 20:47 21 0
풀리오 다리 마사지기 돈값해??3 04.22 20:47 33 0
엄마가 집준대 04.22 20:4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