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포인트 얼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사수와 상사가 나에게 내리는 평가가 다를수있나??3 02.06 19:48 24 0
시력나쁜 익들아 선글라스 낄 때 어떻게 해??4 02.06 19:48 21 0
왜 트위터에 지역명+파파카츠를 검색하라고해?4 02.06 19:48 26 0
크림스킨 원지님 사은품 짱귀임 02.06 19:48 7 0
너네 폰 케이스에 돈써?1 02.06 19:48 20 0
카카오 비상대출 한달 안에 갚으면 대출기록 없애주자나 이거 이런 식으로.. 02.06 19:47 15 0
대학 2박3일 행사에서 언제 모자 써??5 02.06 19:47 57 0
직장동료 조부모상 가야해?1 02.06 19:47 50 0
올리브오일 꽝꽝 얼어서 옴 ㄱ-15 02.06 19:47 859 0
지금 배달 시키면 민폐일까?15 02.06 19:47 74 0
나 오늘 아는척 해버려서 부끄러워.. 02.06 19:46 84 0
너무 추워서 몸이 굳은거 같음…1 02.06 19:46 17 0
파바 롤케이크 머가 맛있어??4 02.06 19:46 59 0
한국와서 사람들 찍고다니는 외국인들 지들 찍히면 난리치는거1 02.06 19:46 131 0
윤석열 "왜 못한다고 말 안 했냐 그게 상식이다" 02.06 19:46 24 0
이직면접때매 연차쓰려는데 고민 들어줘 02.06 19:46 19 0
라면이 진짜 혈당 스파이크에 직빵인듯 02.06 19:46 87 0
내 시간 어디갔지... 02.06 19:46 10 0
16프로인 익들 있어?? 카메라 확대할때 원래 x25까지 뜨지 않았나?.. 11 02.06 19:45 22 0
이 가방… 실제로 보면 싼티날까? ㅠ31 02.06 19:45 6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