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잘 몰라 ㅠ 
1. 월 200받는디 이거 서류 제출하라고 연랃왔는디
보내면돼? 
2. 그리고 작년엔 회사 안다녔음 한달알바빼고는,, 실업급여 받으며 살았는디 그럼 원천징수영수증은 필요없지? 
재작년엔 회사다녀서 클릭 하나만 하고 알아서해줬는디 이번엔 내가 내라해서 어버버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76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2 13:172025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0 9:4241825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9016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19 14:387560 1
요즘 홍영기 브이로그 정주행중인데12 03.22 04:38 591 0
이성 사랑방 모쏠 탈출하려면 뭘해야할까12 03.22 04:38 527 0
이번달부터 보일러 안 틀고 사는데 너무 너무 추워.. 1 03.22 04:38 86 0
아 긴급구조요청 자다가 잘뫃누름 ㅠㅠㅠ1 03.22 04:36 276 0
무쌍익 완전 티안나는 얇은 속쌍되고 싶은데 03.22 04:34 30 0
이성 사랑방/ 나 혼자 짝사랑 하는 거 같아? 03.22 04:33 317 0
난 내 동생한테 항상 미안해 03.22 04:32 171 0
이북 리더기 사고싶은대 03.22 04:29 31 0
친구가 여자가 집안 별로고 능력은 좋은거 하등쓸모없대13 03.22 04:27 456 0
얼굴 컴플렉스 있는데5 03.22 04:27 254 0
여자가 171이면 큰 키 아니야?12 03.22 04:26 145 0
입술에 바세린 바르면 왜 맵지6 03.22 04:24 241 0
술취한 아저씨가 편의점 와서 10분동안 한말8 03.22 04:24 647 0
배민 잘알 있어?3 03.22 04:24 272 0
오늘 개총했는데 남자선배가 번호 따갔어........6 03.22 04:23 400 0
제니 구름가방 코스꺼 말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1 03.22 04:21 37 0
찰스 월간데이트 새벽에 알게됐는데 03.22 04:19 79 0
이성 사랑방 내가 아까운 연애하고 있다고 느끼는데14 03.22 04:19 767 0
부부싸움 중에 한쪽이 때려서 서로 몸싸움까지 했으면 돌이킬 수 없는거겠.. 2 03.22 04:18 260 0
개명한 익들 어때 하기 잘한 거 같아???6 03.22 04: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