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잘 몰라 ㅠ 
1. 월 200받는디 이거 서류 제출하라고 연랃왔는디
보내면돼? 
2. 그리고 작년엔 회사 안다녔음 한달알바빼고는,, 실업급여 받으며 살았는디 그럼 원천징수영수증은 필요없지? 
재작년엔 회사다녀서 클릭 하나만 하고 알아서해줬는디 이번엔 내가 내라해서 어버버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친한 언니 생일이 3월 중순인데 뭐 사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1 02.06 21:23 14 0
아 우리아빠 설날에 사고침 02.06 21:23 19 0
회사다니니까 누가나를 먹여살려줫으면좋겟다....1 02.06 21:23 20 0
케이크 전 날 밤에 사서 담날 저녁에 먹어도 괜탆ㄴ나??2 02.06 21:22 16 0
콘서트에 80만원 에반가? 호주익인데26 02.06 21:22 107 0
집 놀러갈때마다 선물 사가야할까..? 02.06 21:22 14 0
엄마가 내 옷 말도없이 헌옷수거함에 넣엇대 ㅋㅋ 02.06 21:22 13 0
슈링크 해본사람1 02.06 21:22 13 0
Rmk 파운데이션 써 본 사람? 나 도와줘라 ㅠㅠㅠ 02.06 21:22 8 0
배달 콜라 필수주문으로 바뀐거야?2 02.06 21:22 20 0
공백기 5년인데 뭐부터 해야할까 5 02.06 21:22 37 0
쉣.. 콘서타 품절.. 어떡하지 02.06 21:22 11 0
토익 성적 잘받는법1 02.06 21:22 52 0
다들 장투해라 나 애기때 받은 돌반지들4 02.06 21:22 97 0
라이언 킹 재밌어?? 02.06 21:21 5 0
인스타 피드 올리고 1초만에 지우면1 02.06 21:21 52 0
정신과 가보려는데 실비보험이라도 가입됐으면 가도 될까? 😭 5 02.06 21:21 25 0
엄마아빠 오랜만에 부부싸움 함 1 02.06 21:21 47 0
아아아악 카페 사장 지금 전화 와서 아홉시 반까지 마감하래1 02.06 21:21 385 0
후면카메라로 찍으면 나만 이래? 02.06 21: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