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원래 안 그랬는데 유난히 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인공눈물이 잘못된건...아니겠지


 
익인1
눈이 너무 건조하면 그러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건조하긴 했어....으악
1개월 전
익인2
결막염 일수도
1개월 전
글쓴이
헐 고마워 생각해보니까 안과 다시 가야되는거 이제 생각났오
1개월 전
익인3
너무건조하면ㅠ
안과한번가봐

1개월 전
글쓴이
다시 내원하라고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닼ㅋㅋㅋㅋ가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오늘 너무 기대되는사람1 04.04 09:01 29 0
세미정장? 입어야 되는 직장인님들2 04.04 09:01 34 0
네고왕 파넬 링크 이제 들어가져?1 04.04 09:01 119 0
팀장 10시 반에 회의잡았네 11 04.04 09:00 2085 0
남31 여27살 괜찮은 거 같아?29 04.04 09:00 1582 0
오늘 출근길부터 너무 배고픈데 04.04 09:00 16 0
헌재 앞에 캡사이신 분사기 준비시켜놨다는데?6 04.04 09:00 444 0
퇴근 어떡하지.. 퇴근할 때 내가 갈아타야 하는 역 무정차 되지는 않겠지1 04.04 09:00 17 0
디용....나 7시에 출근해서 6시 한 35~40분쯤 나오는데 도로에 .. 2 04.04 09:00 28 0
아나 병원에서 근무하느라 실시간으로 못봄ㅠ8 04.04 09:00 290 0
와 나 꿈 너무설렜어 04.04 08:59 22 0
아 지금 롱부츠 사고 싶다1 04.04 08:58 29 0
서울역출근인데 나만 재택아닌거같아3 04.04 08:58 82 0
오늘 진짜 난리네ㅋㅋ 지하철도 무정차통과 04.04 08:58 216 0
핫플 브런치 카페 혼자 갈 수 있어?6 04.04 08:57 27 0
청년도약계좌 질문 04.04 08:57 26 0
10년 일해서 2억 모은거면 많이 모은건가?4 04.04 08:56 193 0
쿨피스도 제로가 있더라?4 04.04 08:56 80 0
다이어트 시작한지 3일차인데 살 조금씩 빠지는게보여서 기쁨 04.04 08:55 25 0
7호선 금요일만 되면 헬이네... 04.04 08: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