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프차중에!!

한번도안먹어봄



 
익인1
원조가 짱이야 베즐리엿나 jmt
13시간 전
글쓴이
지방이라... ㅠ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이거 지도교수님이 나 싫어하는건가1 02.06 20:32 29 0
크록스 엄지 발가락 약간 닿는데 02.06 20:32 7 0
외국인들 암내가 난다는게 어떤건지 모르는데5 02.06 20:31 18 0
큰아빠 독실한 크리스챤인데 낙태했음...7 02.06 20:31 520 0
이성 사랑방 혹시 발렌타인때 사귄 사람 있어??? 02.06 20:31 40 0
원경 19금인 이유가 있었네 아빠랑 보는데 9 02.06 20:31 618 0
하겐다즈 바/컵 4 02.06 20:31 9 0
시간없어서 못만나는데 계속 만나자고 하면… 02.06 20:31 10 0
나 ㅍㅋ하는 남익인데 ㅍㅋ 상태 알려줌9 02.06 20:31 69 0
안 만나고 싶은데 약속 잡혔다 02.06 20:31 18 0
블로그에 맨날 공감 눌러주는 사람들은 뭐임? 02.06 20:31 17 0
알바할 때 직원이나 사장 거지 같으면 바로 탈주해야됨 02.06 20:31 16 0
월급 200이면 S25 vs 옷4 02.06 20:31 61 0
라섹한지 이주 됐는데 모니터 속 글자 빼고 다 잘보이거든 ㅠㅠ 4 02.06 20:31 15 0
내 권력쩌는 마라탕 봐봐2 02.06 20:31 40 0
상대가 나한테 이성적 관심이 있다가 없어진거면 희망 없어? 02.06 20:31 12 0
워치끼고.. 수영해본 사람..?5 02.06 20:31 30 0
못생긴 치과의사랑 소개팅 했었는데51 02.06 20:30 1515 0
외국에서 왜 김치, 마늘 냄새로 인종차별 하는지 알겠음12 02.06 20:30 692 0
입사 예정인데 직장감염검사라는게 따로 있어??? 1 02.06 20:30 1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