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프차중에!!

한번도안먹어봄



 
익인1
원조가 짱이야 베즐리엿나 jmt
1개월 전
글쓴이
지방이라...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13:01319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13:2223461 1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175 17:4614436 0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13:1525048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50 12:4322310 0
잠이 안와 출근 어쩌지 7시 기상인데 03.21 05:01 30 0
퇴사도 용기구나…16 03.21 05:00 716 0
장례식 가는데 옷이 지금 못갈아입어서 네이비색 맨투맨 ㄱㅊ아..?1 03.21 04:58 44 0
나 폭식 레전드인듯...5 03.21 04:57 167 0
하겐다즈 맛 추천 좀,,7 03.21 04:55 152 0
내가 과자클립이 필요해질 줄이야…1 03.21 04:55 122 0
두루마리 휴지 살 때 도톰하고 질 좋은거 살거면 헬로키티로 사4 03.21 04:52 298 0
태어난게 너무 싫어6 03.21 04:52 137 0
고도비만인데 얼굴에는 살이 별로 없는데 40 3 03.21 04:51 508 0
얼마전에 ㅋㅋㅋ 거린다는 챗지피티 답변생각나서 대화해봄2 03.21 04:49 417 0
스벅 아몬드크림오트라떼 맛있어? 03.21 04:48 99 0
자꾸 새벽에 일어나서 응가하는거 배변장애인가ㅠㅠ3 03.21 04:47 147 0
난 도대체 회사에서 어떤 이미지 인걸까 03.21 04:46 110 0
토익 900초반에서.. 980까지 11월안에는 따야하는데 03.21 04:4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디어 헤어졌어요3 03.21 04:44 433 0
내가 꼭 똑같은 제품을 사야하는데 텍에 나온 정보만으로 살 수 있을까?1 03.21 04:43 96 0
살 찌면 볼살도 쪄? 7 03.21 04:40 232 0
구글포인트 골드 특별상품 당첨되는 거 맞냐고 03.21 04:39 24 0
163/52.5인데 10일 동안 건강하게 살 빼기 몇 키로 목표로 할까?4 03.21 04:39 96 0
왜 선한 사람들이 일찍죽는3 03.21 04:3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