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지금 두통이 살짝 와가지고ㅋㅋ... 치킨 시킬까말까 혼자 고민중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41 02.06 20:294789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93 2:4816869 22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3 2:4027281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3 02.06 19:2723567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356 0
장기연애 논란 내 기준 발표해줌 다 들어와2 02.06 21:19 75 0
친구 정치 이야기 하는거 왜케 싫지 02.06 21:19 12 0
요즘 당근 거래 잘 안되네 02.06 21:19 10 0
시험 칠 때 냄새 날 정도로 안씻고 오는 사람 이해안가 ㅠㅠㅠ 02.06 21:19 10 0
이성 사랑방 37살 여자 과장님 입장에서 24살의 남자 신입사원은 그냥 애기로밖에 안보일려나??..14 02.06 21:19 142 0
30초거리 빠바 갈건데 수면바지 입고 .. 가도 될까1 02.06 21:19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만난다고하고 4시간 넘게 연락이없어 ㅋㅋ48 02.06 21:19 267 0
이성 사랑방 주변에서 엮어대는 상대 외모수준이 내 외모의 급 인거야?9 02.06 21:19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넘 귀엽다 2 02.06 21:18 49 0
에어랩 잘하는 익 도와줘 2 02.06 21:18 10 0
아닁 여행 못가는게 내탓이야? 1 02.06 21:18 32 0
쓰레기 버리러 잠옷바지 입고 나갈까말끼5 02.06 21:18 47 0
직딩들아 나 궁금한거 있오... 2 02.06 21:18 58 0
혹시 말나물 아는 익인 없어? 02.06 21:17 13 0
곧 새아파트로 이사가는데 02.06 21:17 17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회사 여직원이 생각나는데 좋아하는건가3 02.06 21:17 152 0
부산이나 대구는 눈 안 왔자?7 02.06 21:17 46 0
하차벨 안누르기 눈치게임 진짜 신기하다23 02.06 21:17 645 0
전세는 무조건 대출받고 들어가?? 3 02.06 21:17 20 0
약대 vs 수의대 중에 뭐 가는 게 나아?9 02.06 21:1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