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잡담] 점퍼색 뭐가더나아?? | 인스티즈

[잡담] 점퍼색 뭐가더나아?? | 인스티즈

[잡담] 점퍼색 뭐가더나아?? | 인스티즈

[잡담] 점퍼색 뭐가더나아?? | 인스티즈



 
익인1
내가 입는다면 1
1개월 전
익인1
둘다 괜찮아서 자기에게 맞는 색 입는게 좋은 옷 같음
1개월 전
익인2
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눈 많이 온다 다들 따숩게 하고 자길 03.18 00:41 18 0
학군 안좋은 동네 살았는데 여기 학원은 선생도 자격없는 사람들 진짜 많았음 03.18 00:41 28 0
내일 과잠 가능해?1 03.18 00:41 52 0
컴활 2급 실기 많이 어려워?1 03.18 00:41 47 0
음력생일은 계산 어떻게 하는거야?9 03.18 00:41 56 0
토익 처음시작하는데 영단어 어떻게 해야 잘외워져?2 03.18 00:41 49 0
곧 생리를 하려나보다2 03.18 00:41 30 0
자기싫어 3 03.18 00:40 19 0
헤어지고 3년 내내 힘들면 2 03.18 00:40 62 0
초성으로 욕하는 것도 신고 되남?1 03.18 00:40 22 0
엄마랑 백화점 데이트가 제일 재밌어 03.18 00:4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이 이유때문에 헤어졌는데 재회불가지?? 8 03.18 00:40 478 0
모르고 남의 옷 입고 간적 있어?? 진짜 몽총인가1 03.18 00:40 58 0
노래 잘하는 익들아 나 좀 도와줘ㅠㅠ 03.18 00:40 19 0
독서도 한 번 재미보면 쭉 하게 되더라6 03.18 00:40 4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백프로 믿어? 7 03.18 00:40 149 0
흑청 셔츠 입을 건데 바지 뭐 입지1 03.18 00:39 18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가 03.18 00:39 76 0
코수술 한사람있어?3 03.18 00:39 41 0
미쳐 바닥 하얗게 눈이 ㅠ 03.18 00:38 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