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출동했던 특전사령관이 윤이 “국회 정족수 안찼으니 문 부수고라도 의원들 끌어내”라고했다는거 증언하는데 단어하나로 말 꼬투리 잡고 윤이 앉힌 재판관도 증언바뀌면 신빙성 낮아질수있다고 꼽주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실수(?)로 윤이랑 통화내내 스피커폰 켜놨던 상태였던겈ㅋㅋㅋㅋ출동한 특전사 전부대원들한테 생중계되서 그 수많은 부대원들이 다 듣고 이미 검찰에 일관되게 진술해놓은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