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가령 사수는 나쁘지않다! 하는데

윗상사는 음...썩~~? 이러는거?



 
익인1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윗상사가 날 자를 권한이 있는데 그럼난 어떻게되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잘릴만큼 뭘 잘못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혼집 원룸 가능하다는 사람들 꽃밭이다 ㅋㅋㅋㅋㅋ370 05.07 15:1770570 0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74 05.07 23:4528077 1
일상너네 결혼하고 빌라에서 살 수 있음??141 05.07 14:531600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150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562 0
유튜버 현주님 전전?남친 05.07 20:46 37 0
한강에 혼자 앉아 있었더니25 05.07 20:46 2411 2
?탐폰 두개낌 16 05.07 20:46 665 0
오늘 술마신 붓기 토욜엔 빠지지? 05.07 20:46 12 0
4살 차이면 꽤 나는 거야?6 05.07 20:45 36 0
일요일 저녁 소개팅 별로야? 05.07 20:45 23 0
뇌 빼고 반복작업하는 일 하고싶다2 05.07 20:45 34 0
나 솔직히 엄마한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2 05.07 20:45 63 0
난 왤케 언니들이 좋지4 05.07 20:45 14 0
이성 사랑방 와 27살 모쏠이 진짜 있긴하구나16 05.07 20:45 321 0
이직해본사람?? 05.07 20:45 14 0
무신사 자주 쓰는 익들 있어?2 05.07 20:45 27 0
신거 땡기는 이유 멀까1 05.07 20:44 14 0
퇴사한 개백수 여행가고싶은데 너무 귀찮고 가고싶고 귀찮고 5 05.07 20:44 34 0
알바하려는 미대생들은 들으시오3 05.07 20:44 27 0
비비드키친 숯불매콤소스 꼭사1 05.07 20:44 16 0
난 연애할때마다 상대를 키우고 싶던데3 05.07 20:44 32 0
어버이날 선물로 이거 어때?? 12 05.07 20:44 635 0
이 여자분 40대처럼 보여? 5 05.07 20:43 53 0
익들아 내 팔 왜이럼.. 05.07 20: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