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난 7100 정도 모아따..
코수술해서 400마넌 썼어.. ㅋㅋㅋㅋㅋ


 
익인1
3000
지금백수

1개월 전
익인2
영끌하면 5550!인데 백수임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여익들 생리대 어디거 씀?5 03.19 23:51 28 0
민감성 피부들 비타민앰플 추천점 ㅠㅠ4 03.19 23:51 25 0
25살인데 아직도 생리대 잘 못 붙이겠음3 03.19 23:51 146 0
해바라기샤워기 십몇년동안 안 썼는데 03.19 23:51 13 0
군대 휴가 나올때 며칠씩 나와??6 03.19 23:51 26 0
2프로 마시면 양치해야돼?2 03.19 23:51 19 0
24살 대4 갑자기 미국 교환학생 가고싶어짐6 03.19 23:51 78 0
아까 저녁에 밥먹고 감기약 먹었는데 지금 약 한번더 먹어도 돼?3 03.19 23:50 24 0
부모님이 나에 대해 뒷담깐 거 아직도 상처야10 03.19 23:50 454 0
신세계 스위트푸드였나 거기 가니까 마들렌가격이 4천원정도인데 03.19 23:50 12 0
생각보다 양치를 화장실 밖에서 하는 사람 많더라6 03.19 23:50 81 0
가슴 크면 유방 검사할 때 안 아프다는 거 찐이야?14 03.19 23:50 50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세번째 만남에4 03.19 23:49 129 0
예쁜 30대 초반 여자 직장인은 누구랑 결혼해?4 03.19 23:49 81 0
내가 상대를 언팔하니까 상대 팔로잉 목록에서 내가 사라졌는데 03.19 23:4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얼굴 사진 나온 피드에 3 03.19 23:49 82 0
캐리어 디자인이랑 색 골라주라!!4 03.19 23:49 32 0
위내시경 수면으로했는데 일하는 꿈꿨음 03.19 23:49 13 0
남들 기쁨을 공감 못해주는 사람은 멀어지게되더라1 03.19 23:48 39 0
잇팁 남자 눈치 빨라?2 03.19 23:4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