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로 뭐가 안 맞거나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되게 잘 맞았는데 둘 다 내향적이고 직진 못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음.. 썸도 엄청 잔잔하게 탔어ㅋㅋㅋ큐ㅠㅠ 
주변에서도 다 상대 쪽에서 먼저 오지 않을까? 해서 기다린지 2주인데.. 그래도 안 오길래 해보려는데 2주나 안 온 거면 그냥 나도 안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익인1
읽씹
1개월 전
익인2
좋지
1개월 전
익인3
다 찔러보다가 없어서 온 거 같아서 안읽씹
1개월 전
익인4
둘다 i 였어??
1개월 전
글쓴이
응..ㅋㅋㅋ 나 잇팁 상대 인팁.. 둘 다 호감표현은 하는데 머뭇머뭇 직진 못하는거 눈에 보였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까 이거 물어본익인데 estp이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거야 까먹은거야??.. 14 03.18 00:21 81 0
알바생이 손님이 뭐 시킬지 추측하면서 노는거 괜찮아?4 03.18 00:21 47 0
먹방 뭐 봐?6 03.18 00:21 22 0
니넨 하고싶은게뭐야5 03.18 00:21 61 0
편도 통학 1시간 40~50분이면 자취각이지? 4 03.18 00:21 26 0
너무 늦게 일어났더니 잠이 안오는걸~ 03.18 00:20 10 0
아니 다들 주작인 글을 전혀 모르는 거같네5 03.18 00:20 82 0
눈 재수술 원장님 말대로 하는 게 맞겠지..??1 03.18 00:20 27 0
대학 다닐때 술자리 안나온다고 은따? 당함ㅋㅋㅋㅋㅋㅋ19 03.18 00:20 267 0
지나가다가 자동차가 화단언덕 올라간거봄.. 03.18 00:20 11 0
니네 인티 출석됨??? 9 03.18 00:20 31 0
블라인드는 직장인 아니면 글 못올리지? 03.18 00:20 11 0
나 예전에 애쉬블루 했었는데 03.18 00:19 10 0
자소서에 그냥 해당지역에 연고가있다고 쓰고싶네 03.18 00:19 17 0
판검사 숫자 생각보다 진짜 작던데 03.18 00:19 19 0
오 머야 갤럭시 녹음 요약이랑 텍스트로도 해주네1 03.18 00:19 18 0
미신 좋아하는 익들아 너희는 어떤 세계관을 믿어2 03.18 00:19 24 0
..?사문 개념을 이틀만에 끝냈다는게 말이돼?3 03.18 00:19 35 0
실업급여 검토기간에 쿠팡일일알바 해도돼? (수급기간x) 03.18 00:19 20 0
아임 재택걸 03.18 00:19 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