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8l

운모 어그로랑 두더지 잡을 때가 너무 재미있음...ㅋㅋ큐ㅠㅠㅠㅠ

뭐하는 놈들이냐모!! 나가라모!!하고 같이 화내기는 하는데

그냥 운모가 갑자기 극T되거나 의지니한테 왜 그러냐모ㅠ! 하는게 웃김



 
쑥1
박의진 : 의진이한테 왜 그러냐모!!!
1개월 전
쑥2
3인칭 빡세다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6 1:3312840
T1 와 조마쉬 이건 처음 봤네 ㅋㅋㅋ 26 03.20 17:0712838 1
T1주전 23 0:253024 0
T1/정보/소식 그동안 구마유시가 건든 선수들과 언행 모음.txt41 0:057081 2
T1 와 얘들아 나 계정 차단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22 03.20 22:075732 0
아니 상혁이가 왜나감 진짜 ㅋㅋㅋ2 03.20 21:50 113 0
그냥 두면 되는데 꼭 머리나빠서 일 키움 03.20 21:50 13 0
생각해보니 상혁이가 나갈 이유가 1도없음 03.20 21:50 22 0
잘못한 니네가 나가라 멀쩡한 나머지 선수 냅두고 03.20 21:49 17 0
나홀로 구마유시 조마쉬 퇴출 운동 1일차1 03.20 21:49 19 0
아이젠 보다보니 순수웃김고트임 03.20 21:48 16 0
얘는 왜 숨겼지🤔 03.20 21:47 67 0
지금 멤버십 숨김 처리 적어진 것 같지? 6 03.20 21:47 157 0
이번 시즌 진짜 초반부터 왜이렇게 힘드냐 03.20 21:47 7 0
페이커 명성에 기생은 하고싶고 03.20 21:47 17 0
객관적인 실력과는 별개로 ㄱㅁㅇㅅ는 03.20 21:45 40 0
아니 티원은 페이커껀데 뭔소리야1 03.20 21:45 62 0
난 진짜 컵때 이거보고 너무 빨간약이였음1 03.20 21:45 119 0
왜 꼬톰마 페쌤만 나가래4 03.20 21:43 216 0
근데 말이야 03.20 21:42 33 0
도오페구케 아멘은 삭제 안되는데? 3 03.20 21:41 112 0
시국도 힘든데 이렇게 팬들 힘들게 하는거 03.20 21:41 14 0
난왜 저게 최후의 발악같지 1 03.20 21:40 42 0
수습 불가능해질정도로 달리면 아에 닫을려나?? 03.20 21:39 26 0
구단이 저러는 거 보니깐 내부 갈등이 ㄹㅇ 심각하긴 한가봄 6 03.20 21:39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