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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9l
어릴 때부터 위생관념도 안 맞고 성격도 안 맞아서 독립하고는 일대일로 대화해본적 거으ㅏ 없거든..
흥분하면 목소리 엄청 커지고 욕하고 욱하는 것도 심하고 삼계탕 같은 다 같이 먹는 음식도 암생각없이 자기 먹고싶은대로 김치 확 부어버리고 이럼… 그게 잘못된건지도 몰라
하 그래서 진짜 안부르고 싶은데 방법 없겠지 
참고로 아빠한테 결혼때 받는 돈도 아예 없어 돈 없는데 뭔 결혼이냐고 화 벅벅 내길래 그 이후로듀 대화 안함 ㅠ


 
   
익인1
그거말구 큰사건 있어??
5일 전
글쓴이
음.. 어릴때 2천만원 아빠한테 뜯긴거..?
5일 전
익인2
방법없지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패륜맞네..
5일 전
익인12
얜 무시해 쓰니야~ 그냥 생각없이 어그로성 댓글 달고 다니는 애들 많어
5일 전
익인13
22
5일 전
익인14
333
5일 전
익인28
44
5일 전
익인3
연끊는거아닌이상..
5일 전
익인4
난 폐륜 아니라고 생각해
사돈이 상견례 자리에서 저러면 어떤 부모가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이랑 결혼시키고 싶겠어

5일 전
익인5
22 나도 부모 얼굴이 내 얼굴인데 아무리 가족이라 한들 차라리 안보여주는게 낫다고 생각해
5일 전
익인6
이혼하신거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는 힘들듯
5일 전
익인7
하 나도 같은 이유로 나중에 상견례 때 아빠 빼고 싶은데 ㅠ
5일 전
글쓴이
엄마가 이혼 안하면 현실적으로 힘든거 같음..
5일 전
익인8
나도 그 마음 뭔지 알아.....
5일 전
익인10
나 그래서 엄마랑만 가려고 오히려 같이 가면 결혼 못하게 될 거 같음;
5일 전
익인11
결혼식보다도 상견례는 어떻게 하게?
5일 전
익인13
그래서 지금 상견례때 안 부르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ㅠ
5일 전
익인15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안부르면 진짜 콩가루집안으로 봄..
5일 전
익인16
진짜 짐이다 짐 ㅜㅜ
5일 전
익인17
쓴이 마음도 이해가는데
아버지 아마 그날 본인생애 가장 조심하실거야,,
식사는 최대한 1인상씩 나오는곳으로 상견례장소 잡고
상견례전에 아버지게 부탁드려
상견례 자리에 아버지가 계시는데 안나온다는걸 이해해줄 시부모님들은 흔치않아

5일 전
익인20
이런상황 이해 못하고 쓰는 댓글같어
5일 전
익인22
시비걸고 싶지 않은데 아닐걸… 오히려 그런 부탁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길길이 뛰는 사람도 세상엔 있어..
5일 전
익인25
동의해
저런 사람들 특징이 집안에서만 난리침
밖에선 세상 조심하고 입꾹닫일걸

5일 전
익인19
너무 이상주의 같음ㅜ 저런 성격이면 태도나 말하는 뉘앙스도 다 문제일 텐데..
5일 전
익인27
그럴 사람이 아니니 이 글을 올린 게 아닐까..
5일 전
 
익인19
이해됨..
5일 전
익인19
남들 시선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쓴아
5일 전
익인21
와 근데 상견례 했다가 파혼당하면 어케..?? 좋은 집안, 격식있는 시부모님이라면 식사 자리에서 당장 파혼시킬것같은데.. 나는 연 끊을 각오하고 상견례 안 부를것같음
5일 전
글쓴이
나 같아도 나같은 집안 결혼 못하게 파혼시킬듯.. 남친은 공무원네 집안이고 우리 엄마 집안은 다 은행원 나도 은행원 아빠만 10년 넘게 무직 ㅠ 나 같아도 결혼 안시킬거 같긴 해
취업쫌 하라했다고 이번 설에 이모들 다 있는데서 버럭 소리지르고 나옴..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1
진짜 농담 아니고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아빠같은 남편 얻기싫으면 연 끊을 각오하고 예비 시댁과의 접점 만들지마 엄마께 말씀드리고 엄마하고만 상견례 결혼식 올려..
5일 전
익인29
엄마랑 본인 직업 은행원이면 꿀릴 거 하나 없는데 쓰니야ㅋㅋㅋㅋ 자식들도 취업하라 하면 듣기 싫은데 어른이니까 가만히 있는거지만, 아빠 세대는 능력없어도 가부장적 자존심은 세가지고..
5일 전
익인23
하ㅠㅠ 진짜 싫겠다 남친은 알고있음?
5일 전
글쓴이
응.. 걍 힘들면 부르지말고 본인도 잘 설득해보겠다고 하긴 하던데 데려가도 오바고 안데려가도 오바같긴해 그래도 데려가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5일 전
익인23
하 울아빠도 비슷해서 깝깝하다,,, 근데 오빠 상견례때는 그냥 입다물고 있었다 하더라곸ㅋㅋㅋ 쓰니 아버님도 그런자리에선 조심하실 가능성도 있으니께...
5일 전
익인22
와 진짜 걱정이겠다 혹여 사고치면 어찌됐든 남핀쪽 가족이 보기엔 마이너스잖아 일단 남친한테라도 찔러놔…
5일 전
글쓴이
남친 알고있어 ㅋㅋㅋㅋ 소개해줬을 때도 남친한테 실수 많이 해서 남친도 안데려가고 싶으면 그러래
5일 전
익인24
이런걱정 들 때마다 되게 무력감 듦... 저런 환경에서 내가 정신 바짝 차리고 살면 뭐하나 싶음
5일 전
익인26
나도 쓰니랑 똑같은 걱정했는데 난 다행히 오빠 상견례때 보니까 엄마아빠 둘 다 조심하더라.. 쓰니 아버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ㅠㅠ
5일 전
익인29
코스요리 먹으면 어차피 나눠져있어서 그럴 일 없어서 괜찮아. 나도 우리아빠 치아 안 좋아서 안 씹히는 거 뱉고, 담배 많이 펴서 기침 많이하고, 술 먹으면 버럭 대서 걱정 많았는데 막상 상견례 하니까 그런 나쁜 버릇 하나도 안하고 무탈하게 끝났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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