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
- 퇴사하지 않는 이상 내 인생에 다시 없을 것 같은 기회
- 근데 비행기값이 너무 비쌈
- 유럽을 간다 해도 어느 나라를 갈 지 모르겠음
2. 도쿄
- 디즈니랜드+디즈니씨+해리포터스튜디오 한 번에 뿌시기
- 비행기값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
- but 설 연휴에 이미 다녀옴...
3. 홍콩
- 홍콩 디즈니랜드 가고싶음
- 비행기값은 도쿄랑 비슷한듯
- 다녀온 친구가 딱히 볼 거 없다고 추석 연휴기간은 비추라함(그냥 월금 연차내고 3박4일로 갔다와도 충분하다..)
이 사람과의 관계는 끝났구나.. 라고 느끼는 포인트는 뭐야? (친구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