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지방 0에 당류 26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33 03.24 15:3866773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07 03.24 22:2828429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4 03.24 23:2218930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88 9:021001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3 03.24 17:0312801 0
아아메 마시고 뇌가 깨어나는 기분도 카페인 중독 현상이겠지 03.24 07:05 84 0
오늘 뭐 입어 다들24 03.24 07:05 1246 0
산부인과 항문초음파 해본익있어? 22 03.24 07:03 484 0
공시 담주인데 주말 이틀 아파서 날림4 03.24 07:02 450 0
퇴사 해 본 사람?? 마지막날26 03.24 07:00 1074 0
학원 회식 갈 필요 없지?1 03.24 07:00 80 0
우리나라 날씨 왜 이럼 11 03.24 06:59 1608 0
너네 8-6 할 수 있어?19 03.24 06:59 692 0
서울익들아 버스 1시간 거리 출퇴근 얼마나 막혀? 6 03.24 06:58 144 0
이 정도면 여유로운 집인 편인가 ?? 대학생 기준! 5 03.24 06:56 346 0
7시에 세탁기 돌려도 ㄱㅊ아???12 03.24 06:55 282 0
삼시세끼 챙겨먹기/ 간헐적 단식1 03.24 06:54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빠랑 1억:0원으로 모은 돈 차이나는데 결혼해도 돼? 17 03.24 06:54 452 0
이성 사랑방 이거 결혼 생각 있는거야?4 03.24 06:52 198 0
오늘 쉰당 히히3 03.24 06:52 230 0
서울 지금 비와??? 03.24 06:52 179 0
내 이상형 특이하니?7 03.24 06:51 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자마자 4일째 집데이트 하는중..4 03.24 06:50 671 0
술 개많이 마신 상태인데 포카리 지금 마시고 자기 vs 자고 일어나서 마시기9 03.24 06:49 222 0
7시반에 출근 4시반 퇴근 현실적으로 어때..?18 03.24 06:49 75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