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진중한 분위기의 장르는 집중력 딸림 ㅋㅋㅋㅋ
그리고 지능이슈....ㅋㅋ


 
익인1
나도ㅋㅋㅋ 도박 장르 보면 룰도 잘 이해 안 돼서 대체 이게 뭔 소리여; 이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05 02.11 13:1675942 42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86 02.11 15:144977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7 02.11 09:49541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37 02.11 23:362648 1
타로 봐줄게128 02.11 21:334253 1
시간 지날수록 KTX가 최고임을 느낀다 0:21 6 0
무자격증 취뽀 성공한 사람 있어?? 0:21 18 0
딴건 몰라도 진짜 탄산은 못 끊겠는데 어캐 끊는거임...5 0:21 11 0
개학까지 아직 꽤 남았는데 벌써부터 학교 너무 가기 싫다 0:20 5 0
주택 청약 받으려는데 이 말이 무슨 말이야?2 0:20 14 0
이 정도면 결혼할 때 집안 가난한거 극복 가능할까?4 0:20 18 0
알바 오래 한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심리를 알겠음24 0:20 601 0
근데 간호사 지금 왜 취업 예전보다 안되는건데?1 0:20 23 0
급해ㅜㅠ 20학번 졸업할까 유예할까?6 0:20 94 0
아빠한테 살살 걸으라고 해도 쾅쾅 거리내ㅠㅠ3 0:19 14 0
25살인데 1000만원도 없어서 8 0:19 320 0
20초에 만났다가 질려서 찬 남친 아직도 후회함 0:19 26 0
본인표출중등 임용 최합 했어!!! 4 0:19 40 0
연애중 애인이 2주 여행갔는데 지금 너무 힘든상황인데 옆에 없으니까 6 0:19 51 0
서로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서로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자고 시간갖자했는데.. 2 0:19 50 0
이런 속옷 어떻게 입어...? 속옷사진 뒤조심24 0:19 964 0
이렇게 입을건데 코디 괜찮니..?1 0:19 61 0
윤곽하면 인상 바뀌나?3 0:19 11 0
복잡한 하루야 아주 0:19 11 0
폭식증 드디어 고쳤다.. (글 긺) 0:19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