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솔직히 뱃살 없는데도 뱃살 있는거같다고
망상하고 다이어트 할려다가 붓기 관리 건강관리겸..생각하긴했는데 다이어트 다짐하니깐 스트레스 오져서 그냥 파스타 간단하게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너무 우울해서 뭘 먹어야겟음 ㅜㅜ 뭐먹는거 나쁜 섣택아니지?


 
익인1
치킨 피자 탕수육 햄버거 빵 소떡소떡
1개월 전
익인2
엄청매운거아니면 엄청달달한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익들아 이렇게 무식하게 빼면 백퍼 생리 끊겨?3 03.18 01:00 91 0
오늘 토모토모 유인 토모 얼굴 미쳤다 03.18 01:00 44 0
부산 숙소 송도 해수욕장.근처는 어때?2 03.18 00:59 5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인스타 열심히 활동하기 vs 아예 소식 안올리기7 03.18 00:59 156 0
자소서 쓰는데 눈물남2 03.18 00:59 49 0
길티플레져 뭐 있오?! 03.18 00:59 21 0
공강날에만 늦게일어나서 시간 말아먹는듯 03.18 00:59 20 0
카페 사장 잠이안온다 ㅜㅜ 03.18 00:59 35 0
같은 공고 며칠만에 또 올라오는거 뭐야?? 알바말고 03.18 00:59 24 0
운전 진짜로 개같이 하는 차 타고 출근해야 하는데 03.18 00:59 26 0
아이스크림 녹여서 음료수 만드는 법 아는사람? 03.18 00:5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손꾸락을 분지르고 싶어… 6 03.18 00:58 126 0
이성 사랑방 서로 눈 마주치고 의식하는 거 착각 아닌가봐 잠 다 깼다… 1 03.18 00:58 2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이트데이7 03.18 00:58 181 0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이거 용량 어떻게 지워?ㅠㅠㅠ 03.18 00:58 18 0
난 인생에 세 가지 목표가 있어 6 03.18 00:57 66 0
다들 코노 필승곡있어??10 03.18 00:57 104 0
낮에먹은 갈릭브레드 매운기가 안가셔 03.18 00:57 17 0
앞에 얼굴 머리로 가리고 옆에 귀는 보이게하는 헤어스타일 뭘까? 03.18 00:57 21 0
하 새우깡 매운맛으로 샀어1 03.18 00:5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