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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색 안떳지 ?2 03.26 17:05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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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민폐 그만 끼치고 싶어서 죽고싶어11 03.26 17:05 35 0
파주도 산불났대…3 03.26 17:05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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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왤케 잘생긴걸까1 03.26 17:05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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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취준생인 나 위로 한마디씩 해주면 안될까ㅠㅠ8 03.26 17:04 114 0
진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하는데 이거 03.26 17:04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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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과응보가 정말 있을까2 03.26 17:03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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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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