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로메인 그냥 상추처럼 고기에 싸서 먹어도 될까?6 02.07 05:29 327 0
나 같은 익 있어?9 02.07 05:28 191 0
나 질투나 부러움같은거 없는데 유일하게4 02.07 05:28 496 0
비행기에서 볼만한 거 추천 좀 !!2 02.07 05:27 236 0
덤벙거린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꼼꼼하고 정석대로 일한다고도 들어봤으면 일 못하는거야?..4 02.07 05:27 36 0
나 살아가도 되는걸까? 조울증+공황장애+경계성지능장애판정받았어12 02.07 05:26 298 0
결혼할생각이 없으면 열심히 살 의욕도 줄어드는거같아6 02.07 05:26 351 0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랑 연결돼있으려하더라5 02.07 05:23 249 0
퇴근40분 남았다 편의점 알바 질문받아욤 22 02.07 05:21 266 0
어디서 본건데 현대사회에서 엄벌주의적으로 형집행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2 02.07 05:20 272 0
햄스터 다좋은데 수명이 짧네3 02.07 05:19 217 0
알바 뽑혔음 좋겠다2 02.07 05:17 34 0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맞는 듯... 02.07 05:16 15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카톡 단답하면 관심없는거야? 5 02.07 05:15 159 0
재난알림때문에 깬사람이 많은건가6 02.07 05:15 513 0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연동된거야?5 02.07 05:13 276 0
초딩 때 이런 필통 썼었는데 추억이다7 02.07 05:13 529 0
새벽이라 써보는데 타인의 감정에 진심으로 공감한적이 거의없는거 같음5 02.07 05:12 50 0
이목구비 엄청 이뻐도 얼굴 여백 많으면1 02.07 05:12 160 0
이거 삼겹살 같아 목살 같아??5 02.07 05:12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