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어제까지 송금이랑 캘린더 생일 다 뜨다가 갑자기 오늘 캘린더에서 사라졌거든.. 송금은 있음
생일 비공개 돌린 건가 했는데 겹지인 캘린더에는 생일 뜬대
이거 모야…?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1
기본 차단
비공개차단해야 송금 없어짐

5일 전
익인2
서로 친구아니여도 캘린더에 생일 안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이면 만나서 사귀자고 하지?2 23:56 20 0
마라엽떡 금지당함 23:56 9 0
아이폰16 쓰는 사람?????2 23:55 8 0
이성 사랑방/이별 뭔가 너무 힘드니까 이제는 진짜 사랑이 아니었다고 믿고싶음 23:55 19 0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동아리나 모임 같은 건 어디서 구해?1 23:55 10 0
다이어트 중인데 마라샹궈 먹고 싶어 2 23:55 7 0
집 잘사는거 아니여도 평범만 해도 ㄱㅊ아?3 23:55 13 0
공기업 오지근무 현실 짤 입사전에는 과장이겠지 이러고 웃었는뎈ㅋㅋㅋ 23:55 27 0
남친 많이 사겼을거 같다 이런거 칭찬인가?4 23:55 22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들아 주말 한주는 혼자 쉬고싶다는게3 23:55 28 0
명란아보카도덮밥 살찌나?3 23:55 10 0
다들 알바 면접 할 때 질문 있냐는 말에 머라고 말해?6 23:55 13 0
마라엽떡시킬까 ㅇㅅㅇ1 23:55 9 0
근데 ㄹㅇ어른들은 왜 교사 은행원 공무원 이런 직업들을 선호할까12 23:54 53 0
익들아 남자얘들은 23:54 12 0
직장인되니까 적게벌어도 돈쓰는거에 겁없다2 23:54 15 0
나 요즘에 세상만사에 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조절할까 23:54 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4개월찬데 프뮤 drowning 해도 괜찮겠짘ㅋㅋ 23:54 19 0
이성 사랑방 오후 3시에 만나는거면 밥 먹고 만나나?1 23:54 6 0
호스피스 들어가면 집에서 자연사 하는거보다 훨씬 빨리 죽는거같음 23:5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