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같은 익 있니 세명 다 여자이름...



 
익인1
여자이름 같다는게 중성적인 이름 말하는건가
지민 세진 유진 이런거?

2개월 전
글쓴이
응 맨마지막 너가 현남친 이름 맞춤 그전엔 지현이ㅋㅋㅋㅋ 그리고 그전엔 완전 여자이름.!
2개월 전
익인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은근 지현이란 이름도 남자중에 꽤 있드라ㅋㅋㅋ 먼가 너무 여자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92 04.29 18:5457930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02 04.29 22:0428433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9 04.29 19:4864829 3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4624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1 04.29 21:532800 2
ㄹㅇ배터리가 왜케 훅훅 닳는거야ㅠㅠㅠ 5 04.29 09:04 19 0
말티즈도 누런털이 나??11 04.29 09:03 918 0
Skt사건을 겪으면서 느낀점2 04.29 09:03 745 0
주말동안 먹었다고 2kg쪘네2 04.29 09:03 26 0
나 나름 식단..하는거 같은데 몸무게가 안줄어드는거 같어...15 04.29 09:02 146 0
비빔밥먹을때 반찬필요해?7 04.29 09:02 25 0
월급에서 세금으로 24퍼 떼이는 거 실화냐....ㅠㅠㅠㅠㅠ 알바인데6 04.29 09:02 39 0
은행 한군데가서 대출있는거 있냐 알아보면 다 나와? 04.29 09:02 55 0
미국 직구 추천제품 04.29 09:02 19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 어케 생각해?14 04.29 09:02 292 0
앞머리 안 간지러워..?3 04.29 09:02 263 0
출근길에 보니까 skt매장들 줄 장난아니던데1 04.29 09:02 116 0
오늘 날씨 좋아서 아라뱃길 가는 중 04.29 09:01 16 0
반려동물 고양이가 토를 했는데 색깔이 붉어 (사진있음)9 04.29 09:01 91 0
밀착력 좋고 모공부각 안되는 파데나 쿠션 추천해줘 젭알.. 04.29 09:01 12 0
여행이나 중요한 일정 때문에 피임약으로 생리 미뤄본익 있니..?5 04.29 09:01 27 0
다이어트한다고 굳이 계란후라이대신 삶은계란 먹을필요없지?11 04.29 09:01 823 0
얘들아 위약금내고라도 걍 통신사 바꿔39 04.29 09:00 2893 0
아니 제발 도와줘 토스 여신거래차단 안돼6 04.29 08:59 153 0
아이폰에 NFC유심 끼우면 교통카드로 쓸 수 있어? 04.29 08:5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