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딜가도 없다 ㅜㅜㅜㅠ 옛날그맛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0 05.04 23:0238367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79 11:1121379 4
일상주변 ISTP 어때?303 0:5124196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53 05.04 23:4322052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1760 13:077248 0
이성 사랑방 암내 발냄새 심해서 애인 자취방에 못가겠어7 05.04 21:41 125 0
낼 어린이날이니까 사고싶은 거 다 사도 괜찮지?2 05.04 21:41 19 0
아래한글이랑 한글2018이랑 같은거야,??? 05.04 21:40 11 0
나보고 술 왜 안먹어? 물어서 늙기 싫어서 했다가 급발진당함3 05.04 21:40 19 0
과자사러 나갈꺼야 05.04 21:40 15 0
혼자 여행왔는데 내일 아점을 어떻게 할까 05.04 21:40 15 0
나 연말정산 했을때 200만원 나와서 4 05.04 21:40 76 0
눈밑지 성형도 부작용 있을까?2 05.04 21:40 22 0
cu피마원레몬하이볼 재고53개 뜨는데2 05.04 21:40 86 0
이거 인스스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아?9 05.04 21:40 756 0
아직 9시 39분 밖에 안 됐구나 05.04 21:39 16 0
20살때 서울로 대학갔으면 매주 ㄹㅇ 클럽갔을듯2 05.04 21:39 81 0
남자들 중에 사회성 없는 사람 말 진짜 세게 하더라…3 05.04 21:39 54 0
군산 여행 다녀왔는데2 05.04 21:39 26 0
부모님 소득 때문에 국힘 지지하는 익인 있어?6 05.04 21:38 116 0
방뺐는데 기간 남아서 월세를 내야하거든 보증금으로 대체 ㄱㄴ?1 05.04 21:38 97 0
연세대 원주캠퍼스도 들어가기 힘들어?24 05.04 21:38 867 0
이성 사랑방 숨소리 큰 남자 먼가 설레지않아..?35 05.04 21:38 13361 0
엄마가 계속 아픈거가지고 대결…?하려는 집 있음?1 05.04 21:3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할 시간 한달 가져본 사람? 2 05.04 21:38 7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