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거기가 가짜 아니고 진짜 집이지?


 
익인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로로로롤로롯데리아 일하는 익 있어??????2 02.07 00:50 32 0
낼 치킨머글까 마라샤브샤브 먹을까 02.07 00:50 16 0
워킹맘인데 너무 힘들어 02.07 00:50 29 0
하..직장 다니는거 걍 삶이 고통이야 1 02.07 00:49 57 0
친구들이랑 룸일식집도 가고싶은데2 02.07 00:49 55 0
가족한테 장점 들었는데 전혀 장점 같지가 않아ㅠㅠ 1 02.07 00:49 54 0
나 워치 아직 안써봤는데, 애플워치se2 어때?2 02.07 00:49 44 0
강아지 발 귀여워2 02.07 00:49 109 0
내일배움카드 써본익 제발 도와주라ㅠㅠㅠ5 02.07 00:49 38 0
아 나 이것도 음침한건가 3 02.07 00:48 81 0
우리 부모님은 대학 들어온 이후에는 나한테 간섭 1도 없는데 이거 좋은걸까1 02.07 00:48 44 0
굶었다가 빈속에 빵3개,라면 먹었더니 속이 안좋아ㅠㅠㅠ 02.07 00:48 14 0
나 오늫 많이 먹었어? 02.07 00:4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진짜 별로다 9 02.07 00:48 249 0
제주도 갈 바에야 일본 간다는 말 있잖아 난 그반대임33 02.07 00:48 522 1
밥먹을때 무선이어폰 귀에서 안떨어져??2 02.07 00:47 28 0
진지하게 내 인생 계획 봐줄사람8 02.07 00:47 132 0
나 지금 에타로 소모임 같이 할 사람 구하고 있는데 1 02.07 00:47 33 0
곰카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통장편지 하네..ㅋㅋㅋㅋ10 02.07 00:47 173 0
그냥 야망 같은 거 없는 익들 있어? 있는대오 그냥저냥 사는1 02.07 00:4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