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거기가 가짜 아니고 진짜 집이지?


 
익인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20대랑 30대 외모 많이 달라???5 05.02 01:50 111 0
3일에 간사이 공항가는데 입국 심사 +수하물 수령 어느 정도 걸릴까...ㅠㅠ6 05.02 01:50 22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은데도 막상 헤어지려하면 눈물나고 못헤어지겠거든5 05.02 01:50 137 0
이별하고 눈물로 진짜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뽑았었는데 05.02 01:50 25 0
와 팸셀한다길래 들어갔는데 05.02 01:49 25 0
나어떡햨ㅋㅋㅋㅋㅋ첨시키는곳에서 치킨두마리 시켰는뎈ㅋㅋㅋㅋ1 05.02 01:49 31 0
요즘 메이플 많이해???? 05.02 01:49 19 0
나 사회생활 하는 거 본 적도 없는 친구가 너 사회생활 못하잖아ㅋ 이러니까 완전 띠..4 05.02 01:49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혼자만 이렇게 못 잊고 있는게 너무 슬퍼5 05.02 01:48 222 0
우울증으로 입원 권유 받았는데10 05.02 01:48 36 0
자기취향이라 엄청 좋아할 수 있나4 05.02 01:48 32 0
인스타에 장애인 자녀로 릴스 올리면서 댓글 관리 안 하는 게 이해 안 감2 05.02 01:47 143 0
배거프다 육개장먹고싶다 05.02 01:47 13 0
촉인이나 타로익에게 물어볼 것이 있는데.. 있으면 도와주라 05.02 01:47 18 0
익명이니깐 하는 얘긴데 술마시고 피는 담배가3 05.02 01:47 531 0
히잉 보구싶다 05.02 01:47 18 0
알바만 하고사는 백수인데 알바끝나면 뭐하고 살지 막막6 05.02 01:46 54 0
나이차서 사랑없는 결혼은 하는거 아니야.. 05.02 01:46 33 0
혹시 촉인이 있을까??8 05.02 01:46 131 0
와 근데 집에서 혼자 술마시는 남자들도 많구나3 05.02 01:4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