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나 뇌가 녹은 것 같아 02.06 22:58 18 0
이혼숙려제 봤는데 남편 너무 불쌍하다 02.06 22:58 31 0
친화력 좋고 능글거리는 남자가 내 앞에서만 뚝딱이는거 ㄹㅇ 맛도리인듯 1 02.06 22:57 28 0
나 좀 머리좋다 하는 익들 들어와조……🥺4 02.06 22:57 86 0
쿠팡 오후조 5-2 할만해? 1 02.06 22:57 26 0
나이가 들면 (40대부터?)진짜 눈물샘이 말라? 02.06 22:57 12 0
진짜 맛있는 초콜릿 있어??2 02.06 22:57 4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그냥 차버렸는데 해명을 하는데 개쌉소리해 02.06 22:57 30 0
알바하는데 노래가 안 나오는 내가 폰으로 틀어도 되나 02.06 22:57 8 0
사회성 좋거나 인간관계 잘 아는 익들 도와줘! 5 02.06 22:57 32 0
유씬데 영어로 liu로 쓰면3 02.06 22:57 18 0
카드결제수수료 3천원 vs 현금영수증 안되는 정가 02.06 22:57 5 0
유산소 빡세게 한 다음날 몸무게 02.06 22:57 13 0
정샘물 미스트 좋아??? 02.06 22:57 8 0
삼수해도2 02.06 22:57 13 0
병원에서 일하는 건 워라벨이ㅜ업ㄹ다 02.06 22:57 9 0
방 불 끄고 키기가 젤 귀차나..6 02.06 22:56 13 0
와 진짜 개피곤한데 자기 싫다ㅠ3 02.06 22:56 19 0
이성 사랑방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도 많이 든 전애인 잊는 법 02.06 22:56 39 0
케이스 15만원 주고 산 거 왔는데2 02.06 22:5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