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담배 안 핌 

술 마시는 횟수 1년에 5번 이하 

게임 안함

선크림 바름 

립밤 바름 



 
익인1
4
1개월 전
익인2
4개 온라인 게임은 안함
1개월 전
익인3
5개 다
1개월 전
익인4
4
1개월 전
익인5
5
1개월 전
익인6
5개
1개월 전
익인7
5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117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627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40253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243 0
이성 볼 때 남들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나는 별로 안 중요한 요소가 뭐야?19 03.19 03:07 222 0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같은데 1 03.19 03:07 112 0
오늘 부산 여행 가는데 맛집 추천 좀 ㅜㅜ1 03.19 03:07 39 0
짱구 : 어른 제국의 역습, 코난 : 베이커가의 망령1 03.19 03:07 41 0
와 오늘 내 몸무게 실화냐3 03.19 03:06 357 0
애기들이 좋아서 학원알바 하기시작 했는데 7 03.19 03:06 245 0
요즘 진짜 우울한데도 어디가서 티 못내는게2 03.19 03:04 115 0
3시간 30분만 자고 일어나기 ㄱㄴ?6 03.19 03:03 38 0
좋아하는 남자한테 발렌타인데이 선물 줬었거든 4 03.19 03:03 46 0
바디미스트에서 갑자기 알콜 냄새나는데 뭐지??ㅜㅠ 7 03.19 03:03 35 0
2030대 익들은 코난 극장판중에 뭐가 젤 재밌었어??14 03.19 03:01 126 0
요즘 쫀득쿠키가 유행이야?9 03.19 03:01 313 0
우울증 때문에 히키로 7년 살다가 이제 괜찮아졌는데9 03.19 03:00 356 0
약았다는 평을 들으면 어떤 성격인거여? 4 03.19 03:00 138 0
이혼할 때 자식의 증언 이런 건 도움 안 되나?1 03.19 03:00 96 0
인스타 스토리 캡쳐도 알림가?10 03.19 03:00 138 0
학원선생인데 저학년들이 영차 밈 할 때마다 미취겟어4 03.19 02:59 300 0
우리 할머니 애를 16명 낳으셨는데 진짜 대단한거 같음22 03.19 02:59 590 0
멕시코여행 중인데 아디다스 신발 사러가고싶어 ㅠ 문제는2 03.19 02:59 40 0
영화 3만원 주고 볼만한 가치 잇을까..?4 03.19 02:59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