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제 3학년인데 복전해서 주전공 전필 9학점 전선 6학점 남았는데

1학기에 전필 2개 듣고, 2학기에 전필 1개, 전선 2개 들으면 끝날 거 같음

4학년때 전공 하나도 안 들어도 괜찮겠지?



 
익인1
나 막학기에 안듣고 졸업함!
1개월 전
익인2
학점 어릴 때 잘 받아놔서 많이 들어논 애들은 들을 거 없어서 안 듣고 인턴하거나 그러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진짜 사람들 다 자기가 보고싶은것만본다 ㅋㅋ1 03.22 01:21 97 0
가을다크인 사람있어?2 03.22 01:21 16 0
나 왜케 자꾸 서탈 할까2 03.22 01:21 32 0
투룸 이랑 오피스텔 평수 같으면 어디사는게 이득이야?2 03.22 01:20 44 0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지하게 진도 늦게나가는걸 추천해?????? 32 03.22 01:20 12332 0
내일 저녁ㅊㅊ받음 1 03.22 01:20 38 0
엔팁 여자들아 너흰 꽂혀야하는 타입이야?3 03.22 01:20 26 0
하 드디어주말이다ㅜ 03.22 01:20 38 0
남친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는게 맞아??1 03.22 01:19 35 0
시험 준비한다고 하면 무슨 시험 같음?? 16 03.22 01:19 171 0
나 언제 연애할까????……8 03.22 01:19 112 0
이성 사랑방 연애 29일차 ◠‿◠6 03.22 01:19 694 1
월미도처럼 유명한 데이트장소 또 어디있을까.. ♡ 03.22 01:19 13 0
생리하면 항상1 03.22 01:18 25 0
이거랑 비슷한 렌즈 03.22 01:18 49 0
전남친아 하고 싶은말 있어1 03.22 01:18 50 0
죽기 직전 딱 한명만 만날 수 있다고 하면3 03.22 01:18 74 0
머리숱많고 반곱슬인데 머리묶으면 울퉁불퉁해ㅠ 03.22 01:18 17 0
나이들수록 쉬는날에 혼자잇고싶다..3 03.22 01:18 19 0
다들 취직 후에 대학동기랑 중고등친구 중에서 누구랑 더 친하게 지내?2 03.22 01:18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