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ㅈㄱㄴ


 
익인1
아니
2개월 전
익인2
내가 호감이엿던 사람은 가능할듯
2개월 전
익인3
ㅇㅇ
2개월 전
익인4
거기서 정상인이었던 사람들은 ㄱㅊ을 거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입근처 뾰루지는 대부분 피엠에스야?1 04.29 14:14 18 0
유심 바꾸면서 인터넷도 세트로 바꾸는 집 많나봐2 04.29 14:14 49 0
좋은 말로 할 때 잘 익은 쑥 이야기 사먹어봐3 04.29 14:14 59 0
우리집 강아지 벌에 한번 물렸는데 파리만 봐도 소스라침ㅠㅠㅠ 04.29 14:14 11 0
다들 노트북 어디서 샀어???1 04.29 14:14 47 0
백화점에서 선물 할 만한 40만원대 제품 뭐가 있을까??! 2 04.29 14:13 60 0
이성 사랑방 근데 커플들 실제로 칼반반이 많은편이야??46 04.29 14:13 19365 0
아이폰 진동소리 나는데 알림 하나도 없음ㅠ 04.29 14:13 19 0
피순대 무슨맛이야?? 1 04.29 14:13 19 0
아니 휴대폰 왜지혼자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왜이래3 04.29 14:13 26 0
점심 일반식 저녁 단쉐 먹어도 되나? 1 04.29 14:12 19 0
나도 근로자의날에 쉬고싶ㄸㅏ.... 04.29 14:12 62 0
초보운전 붙힌 내 차 운전고수인 남친이 주차해줬는데2 04.29 14:12 128 0
내친구 서울대인데 세상물정 모르는거야?69 04.29 14:12 1112 0
근로자의 날 택배 쉬나? 04.29 14:12 2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홧김에 헤어지자해서 내가 붙잡았는데 한 달만에 정털려서 헤어지고.. 1 04.29 14:11 75 0
5월 1일 근로자의날이라 쉬고 5월 2일 연차썼다!!😎4 04.29 14:11 46 0
짝남이 날 안아줬는데 좋아하는거야?1 04.29 14:11 31 0
점 빼고 패치 얼마나 붙였어? 나 지금 9일째 붙이고 있는데 9 04.29 14:10 26 0
음침하고 자꾸 몸 쳐보다는 손님 어캄..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해 ㅠㅠㅠㅠ15 04.29 14:10 15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