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매장에 손님 있어도 그냥 그 테이블만 빼고 대걸레질해???
난 항상 이게 스트레스임..ㅠ
내가 알짱대면 손님들도 불편해하시고 나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집에 늦게 갈 순 없고 ㅠ 다들 어케 해


 
익인1
난 그냥해 정시 퇴근그래도 못함 ㅜ
1개월 전
익인2
난 손님불편한거 신경안쓰고 걍 함..
1개월 전
글쓴이
난 내가 주변에 있으면 손님들 떠들다가 멈추고 정적 흐르는 게 너무너무 불편해서 ㅜㅜㅜㅜ엉엉
1개월 전
익인2
난 그걸 즐겨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
오 나땜에 조용히한다 ㅇ

1개월 전
익인4
불편하면 나가. 란 생각으로 함
1개월 전
익인3
그 반경 1미터정도 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아니 메가커피 어플 잘 아는분!!!!!ㅠㅠㅠ1 03.18 08:08 83 0
회화 공부 목적으로 영상 볼때 영어자막으로 봐야해??1 03.18 08:08 23 0
00~02년생이면 상대방 나이차이 상관없다고봐?18 03.18 08:07 349 0
집밥 메뉴 추천 좀 ..19 03.18 08:07 65 0
눈오는 지역 어디야6 03.18 08:07 188 0
원래 신혼집 가전 다 새로 맞추는거니ㅜㅜ2 03.18 08:06 34 0
서울 눈 많이 오네 03.18 08:06 23 0
대설주의보 2주 뒤가 벚꽃축제라니1 03.18 08:06 95 0
지금 서울에 눈 엄청오는거 진짜야..? 03.18 08:05 100 0
나 임플란트 비용 110만원 나왔는데 비쌍거야?1 03.18 08:05 28 0
지금 교수님께 메일 보내도 ㄱㅊ? 03.18 08:05 49 0
익들아 이것도 자기방어임?10 03.18 08:04 109 0
대구 갑자기 폭설 내림 10 03.18 08:04 542 0
아침에 가장 뿌듯할때 ..,,. 연차쓰려다가 출근해서 일할때,, 03.18 08:04 90 0
통학 왕복 4시간인데 눈이 오네…2 03.18 08:04 104 0
유럽여행 잘 아는 사람 있어?6 03.18 08:04 76 0
29살인데 올상반기 결혼식만 5번이다2 03.18 08:03 171 0
남친 + 나 + 남친 강아지 이렇게 같이 사는데 나 똥오줌 아예 안치워도 될까11 03.18 08:02 147 0
눈개마니와 03.18 08:01 22 0
두부조림에 고추 안 넣어도 돼?6 03.18 08:01 2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