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본인이 핸드폰 보는거 귀찮다하던대…. 
하우종일 연락하고싶다


 
익인1
나 인프젠데 연애하면 연락 잘행
2개월 전
글쓴이
ㅎ긴하는데 약간 끊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13:0220056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13:2818139 0
한화/OnAir 🧡🦅 일요일을 이겨야 3일간 즐겁다 250420 달글 🦅🧡 4953 13:1319172 0
롯데 🌺 손호영 윤동이 불빠따 챙겨왔지? ϵ(⸝⸝ᵒ̴̶̷ Ⱉ ᵒ̴̶̷⸝⸝)϶ ⫽ 04.. 5862 12:4017924 0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147 17:457610 2
면접결과 주겠지?ㅜㅜ 5 04.18 11:11 50 0
임신하면 생리통 배란통 없나?8 04.18 11:11 61 0
요즘 동네 미용실도 다 예약해야 되는구나2 04.18 11:11 25 0
양상추에 밥 들어간 포케 넘 시루...4 04.18 11:10 84 0
아파트 사는데 어느 집인지 아침부터 2시간째 드릴 쓴다1 04.18 11:10 17 0
굶으면서 뺄땐 얼굴살 잘빠졌는데11 04.18 11:10 691 0
네고왕 닭가슴살 시켯고 이제 진짜 다이어트 드간다1 04.18 11:10 50 0
초록색 컨버스를 받았는데4 04.18 11:10 30 0
사무실에 지난 신문 가져가는 할아버지 들어와2 04.18 11:09 79 0
로판 웹툰 이거 뭔지 아는 사람 04.18 11:09 25 0
스벅 아이스커피가 아이스아메리카노야??5 04.18 11:09 31 0
친한 오빠 부모님 사업하시는데 밑에서 일하는 건 알았는데 6 04.18 11:09 45 0
낢이 사는 이야기는 리빙레전드다 04.18 11:09 30 0
나 매일매일 20분 일찍 출근하고 20분 늦게 퇴근함 04.18 11:08 152 0
인간관계 아무 느낌 없는 사람 있어?2 04.18 11:08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둥인데 애인이랑 말싸움하면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진심이야?5 04.18 11:08 360 0
지루하고 지겨운거 못참는데 문제 있는거? 2 04.18 11:08 73 0
아니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간지러워 …… ㅠㅡㅠ 04.18 11:08 25 0
160에 56키로면 몇까지 빼는게 딱 좋을까?7 04.18 11:07 187 0
진짜 구세대적인 이야기하는 언니 어떡하지4 04.18 11:07 9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