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나는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 
살찌면 밖에 못나가, 사람안만나고 못만나겠어
다들 나 손가락질하면서 욕할것같아…그러고 지인들 부모님이 취준하는지 알지만 사실 돈모아서 성형하고 시술하느라 취직 못하고있어…어릴때 너무 못생겼었기에 노력해서 꾸미고 살빼고다해도  한계가 있더라구 대학 들어가기전에는 아무도 나에게 외모지적한적 없었기에 그냥 열심히 내 일, 내커리어 잘 쌓고 살면된다 생각했어.
그런데 사회에 나와보니, 남자들도 첫직장에 선배들도,내가 제일 좋아했던 전남친도 다들 날 좋은성격에 배려많고 착하고 자기할일 잘해도 외모로 너무 스트레스주더라 …
나그렇게 안못생겼었어. 과팅 소개팅나가면 몰표받고 귀염상이었어. 근데 다들 나한테 다리가 어쩌고 코가 어쩌고 피부가 치열이….정말 종류별로 뜯어서 상처주더라
그래서 참 돈 많이들였어 남들 해외여행갈때 주식할때 나는 맨날 수술대위에 눕고 붕대감고 붓기빼고있었어 가끔 내가 둔하고 한심하다 싶지만 내가 좋아했던 남자가 나에게 외모지적하고 전여친이랑비교하고, 성격 좋아보이니까 가볍게 다가왔다가 더 예쁜여자한테 환승하면서 상처줬던 남자들, 나한테 외적으로 살빼고 (이때도47키로였음)이것저것 수술하면좋겠다 품평하던  직장사람들의 대우들을 되돌아보면 잘한것같아.
나 예전얼굴이 아예없거든 아마 못알아볼거야 어릴때 나 알던 사람들은.이렇게 엄청 고생해서 나아졌는데도 아직도 내가 못나보여.곧 윤곽이랑 입술수술도 해… 그리고 남자만나려고 해도 쌩얼 못보여주겠고 다들 내 민낯을 보면 날 떠날까봐 두려워. 내가 왜이렇게 됐을까 너무 속상해. 
어떻게해야 이겨낼수 있을까 너무 어렵다.나를 사랑하는게


 
익인1
난 거울 안보기 화장 안하기 등등으로 시작했는데 쓰니 상황 보니까 개인 문제라기 보다는 주변 인간들 때문이네.... 글 보니까 상처 너무 많이 받은게 보여서 속상하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하필 내주변에 나쁘고 못된사람들만 있었나봐…..ㅠㅜ 고마워 공감해줘서
1개월 전
익인2
음…. 너가 겪은 고통을 내가 다 이해할순 없고 이해 한다고 다독여도 그건 내 오만인 것 같아서 말하기 주저하게 되긴 하는데 내 선에서 해주고 싶은 말은 일단 첫번째로 거울을 자주 보지마.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꼭 난 멋있는 사람이다 라고 그냥 입 밖으로 말해 속으로 아니라고 생각해도 밖에 나갈 때 옷 입는 것처럼 그냥 꾸준히 말해봐 지독한 사람들은 타인의 트라우마나 단점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깊게 파고 들어 이 사람에게 이 말을 하면 무조건 상처 받겠다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거든 너가 충분히 멋있고 그 누구에게도 무시당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거의 세뇌하다 싶이 해 그리고 기죽지마 그 인간들이 아니더라도 널 사랑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글고 어디 못되어 먹은 인간들이 우리 쓰니한테 그런 말을 해 콱씨!!!!!!
1개월 전
글쓴이
예쁜말 해줘서 고마워… 이 글을보니
눈물난다 ㅠㅠ 큰 위로가 되었어!
네말대로 노력해볼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7 03.26 21:16386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48 1:1937232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78 11:2618878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6 0:1024588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4261 0
과자추천받을게2 03.21 10:52 33 0
월급 밀릴거면 그냥 오전 근무만 시켰으면1 03.21 10:52 25 0
갑자기 생각난 어학연수시절 만났던 스위스 애들에게 들은 말 03.21 10:52 46 0
토스 준비중인데 집에 토익 LCRC 단어장 밖에 없거든? 03.21 10:52 17 0
벌써 27살인데 한달벌어 한달 먹고산다..34 03.21 10:51 1074 0
아 이녀석 마라맛 난다...3 03.21 10:51 444 0
출퇴근 거리 왕복 5시간 많이 힘들까?8 03.21 10:51 88 0
떡볶이 만들었는데 짜기만 하고 싱거운 느낌이야 ㅠㅠ 뭘 더 넣어야 해...?8 03.21 10:50 233 0
슈크림말차라떼 맛있음~3 03.21 10:50 59 0
이사가서 의자를 바꿀까 모니터암 살까 2 03.21 10:50 51 0
사수가 되는건 힘든일이구나3 03.21 10:50 141 0
소고기 집에서 구워먹고 싶은데 가성비 괜찮은 부위 있을까??12 03.21 10:50 32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내 카톡 읽씹 하루째면 걍 잠수이별이라고 봐도 되지2 03.21 10:50 116 0
고양이 가정분양 추천해??2 03.21 10:50 25 0
사장님이 만들어달래서 내 스타일로 만들어봤는데 어떤지 봐줄 사람 26 03.21 10:49 324 0
맥날 알바생인데 진지하게 관둬야하나 고민중임4 03.21 10:49 68 0
아니 나 신입이라 잘 모르는데 거래처 사람 답장 어케해?ㅜㅜㅜ 7 03.21 10:49 39 0
이디야 누누씨 랜덤 스티커 짱귀야 ㅠㅠㅠㅠㅠ 03.21 10:49 77 0
남자는 결혼하려면 몇살까지 괜찮아?17 03.21 10:48 71 0
조각투자 아는 사람? 03.21 10:48 4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