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뭐가 더 가능성있을까..


1.월드컵우승


2.통일



 
익인1
우승
2개월 전
익인2
둘다 0에 수렴하는데 그나마 통일
축구 좋아하는데 우리나라가 월드컵 우승? 100년안에도 불가능한다고 본다

2개월 전
익인3
우승보다는 통일이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있을거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입양하세요라는 게임 대체 뭐야....2 04.20 22:58 29 0
국제연애 하는 익들아 너네 메신저 어플 뭐써?2 04.20 22:57 24 0
민법 공부해본 익들아 물권이 채권보다 어렵나??7 04.20 22:57 26 0
내일 첫출근이얌… 1 04.20 22:57 37 0
프로맥스 쓰는 여익 있어??4 04.20 22:57 25 0
별 떠라이가 다있네1 04.20 22:57 26 0
이런재질 바막이면 몇월까지 입을까?1 04.20 22:57 33 0
둘이있을땐 잘해주는데 여러명있을때 투명인간취급하는건 뭘까 04.20 22:57 20 0
아니 근데 29살을 진짜 잘 넘겨야함8 04.20 22:57 170 0
미자한테 담배판거같은데.. 7 04.20 22:57 20 0
개인적으로 어린애들 파마, 염색 왜 시키는지 모를… 25 04.20 22:56 839 0
에타 족보 판매 레전드다1 04.20 22:56 146 0
난 남자한테는 T가 되는데 여자한테는 F가 되거든6 04.20 22:56 31 0
기내에 액체류? 100ml 이하 하나 가능이잖아16 04.20 22:56 288 0
혹시 무슨 일 있는걸까 ..??4 04.20 22:56 85 0
공기업 공무원 뭐가 더 들어가기 어려워?66 04.20 22:56 1301 0
여친이 대학생인데 학교에 쫓아다니는 남자애 있어서 너무 힘들어함 14 04.20 22:56 138 0
이성 사랑방/ 요즘 짝남이 스토리 자주 올리는데3 04.20 22:55 175 0
남친은 좋은데 결혼하기 왤케싫지6 04.20 22:55 70 0
엄마가 나 배 안 아픈데 예정일 돼서 제왕절개로 낳았대 4 04.20 22:5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