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쭉 냉장보관이긴 했는데.. 혹시먹지말까?? 탈날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92 03.20 14:3860588 17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76 03.20 16:5154367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58 0:0612591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88 03.20 15:4316109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6 1:3312256
이성 사랑방 같은아파트 사는 짝남한테 고백하는거 어때?2 03.19 09:48 105 0
객관적으로 나 모솔 아니기가 더 힘든 환경이랑 조건이지?1 03.19 09:47 153 0
혼밥을 못하는 이유는 뭐야?2 03.19 09:47 76 0
팬티에 똥 안묻었으면 냄새 안나?? 5 03.19 09:47 115 0
피피티 배경 검정이면 눈아파? 4 03.19 09:46 135 0
원숭이키링 살까말까..6 03.19 09:46 321 0
4학년 자격증 좀 미리미리 따둘걸….. 2 03.19 09:46 55 0
회사오자마자 살자하고싶네 03.19 09:46 78 0
금요일부터 20도넘네 03.19 09:46 17 0
미용실에 연예인 사진 들고가면 03.19 09:46 18 0
퇴근하고 어케 운동을 하는거야1 03.19 09:45 78 0
다들 글쓰고 나중에 지우는편이야?! 아님 냅둬!? 3 03.19 09:45 71 0
크림 신발 리셀가가 높은 이유 궁금해 03.19 09:45 17 0
근데 보통 지인들이 소개팅해줄때 편도 2시간 거리도 많이받는거야? 진짜몰라서그럼8 03.19 09:45 96 0
이제서야 알아버렸다.. 내가 눈이 높다는걸2 03.19 09:45 81 0
수도권 회사들은 왜 점심을 안줘?7 03.19 09:44 54 0
우리집 강아지가 나 울때마다 눈물 콧물 닦아주는데 사랑해서그런거야?2 03.19 09:44 27 0
한국에서도 혼밥 잘 못하는데 일본여행 가서 혼밥 잘 할 수 있을까?10 03.19 09:43 135 0
이성 사랑방 다들 팍식했던 연애 뭐 있어?72 03.19 09:43 36573 1
선크림 튜브형인데 뚜껑 잃어버려서 열어뒀더니1 03.19 09:4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