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처방 아예 다르게 해주나..??


 
익인1
타미플루 빼면 거기서 거기던데??
6일 전
익인3
독감은 타미플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00 02.12 23:002087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76 02.12 23:4113718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150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7 02.12 23:359885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50 0
이성 사랑방 아 연락하는 사람 카톡말투 뭔가 거슬려 ㅠㅠ4 02.10 23:14 192 0
병상 있는지 물어보려면 그냥 병원 번호로 전화해도 돼..?2 02.10 23:14 20 0
근데 남친있는 여자랑 남자 둘이랑 노는 거면 ㄱㅊ겠지?1 02.10 23:14 33 0
덤벼라. 그1지같은 자취방 대결하자.74 02.10 23:14 653 0
청년도약계좌 한 달만 적게 넣으면 1 02.10 23:13 57 0
얘들아 크로우캐년 그릇세트 색 좀 골라줘 111222333 02.10 23:13 22 0
아이폰 그냥 쿠팡이나 공홈에서 자급제로 사는 거 어때?5 02.10 23:13 50 0
다들 실문화상기 써 봄? 2 02.10 23:13 21 0
아 진짜 공시 준비할까.. 24살인데. .언니들 조언뷰탁해욥 ㅠㅠㅠㅠㅠㅠ3 02.10 23:13 137 0
스킨푸드 세일 별로 안 싼것같지 왜..? 02.10 23:13 24 0
사람 잘 안 싫어하는데 싫어하면 죽을 때까지 싫어하는 사람 있어?? 02.10 23:13 23 0
이성 사랑방 재회할 마음 없다가2 02.10 23:13 115 0
버터 발라먹으면 맛있는 빵 추천좀!! 02.10 23:12 17 0
하 반지 아침엔 딱 맞는데 저녁엔 헐렁거림...2 02.10 23:12 23 0
미팅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없으면 가망없는거지? 02.10 23:12 10 0
이러케 사는거 어때! 02.10 23:12 76 0
팔이 너무 저린데 목디스크인지 생리증후군인지 모르겠어ㅠㅠㅠㅠ4 02.10 23:12 20 0
매장직원처럼 보이는 사람 특징이 뭐야..?9 02.10 23:12 102 0
이성 사랑방 내가 별로인지 봐주라 2 02.10 23:12 54 0
나 한능검 개념이 안잡혀있는듯5 02.10 23:12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