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여기 cpa 합격자 이번에 몇 명 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2 05.02 17:3931501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028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0 05.02 20:231267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32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4 0
갑자기 앞트임 하고싶어짐 05.02 13:07 10 0
오늘 연차 안 쓰길 잘했다1 05.02 13:07 481 0
얘들아 지금하는 종합소득세 신고가 연말정산이야??1 05.02 13:07 40 0
피니시 파우더 팍팍 안 나와서 짲응나네ㅠㅠ 05.02 13:07 10 0
서울 5년 살면서 한강 안 가본거면10 05.02 13:06 27 0
초밥 안 먹으면 쿠우쿠우 보단 애슐리퀸즈가 나으려나? 4 05.02 13:06 25 0
컨트리클럽 일해본 사람 있어? 05.02 13:06 10 0
공무원 공기업 익들아...4 05.02 13:06 39 0
7살 남자조카한테 닌텐도 선물하려는데 종류가 많네 ㅜㅜ5 05.02 13:06 13 0
우유부단한 친구 ㄹㅇ 힘드네 1 05.02 13:05 19 0
25살이랑 28살이랑 마인드 많이 달라???12 05.02 13:05 74 0
알바 빼는 당일에 다시 출근한다하면 안 되겠지?6 05.02 13:04 57 0
아이폰 왤케 멍충해1 05.02 13:04 48 0
카톡 선물받은거 사용하면 연락가?1 05.02 13:04 19 0
생리때는 죽어도 살 안빠지나2 05.02 13:04 23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까지 보고 하는 애인 어때?13 05.02 13:03 1243 0
뷔페 내 맘대로 먹을수있는곳인데 매너는 지켜야지3 05.02 13:03 20 0
다들 오늘 뭐해?2 05.02 13:03 51 0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자꾸 등기는 쳐봤냐고 다그침2 05.02 13:02 24 0
다이소 클렌징 워터 써보신분 05.02 13:0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